몸매존나좋은 선남선녀는 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너는 이 애미와 애비의 만화책방에서 생긴 성욕 부산물이란다

성욕 부산물 개붕이 : 자주있는 일인데 그럴수있죠

저거 글보면 저런 사람들 엄청 많고 어린학생들이 저러는거까진 이해했다고 함. 근데 나이먹을대로 먹은 사람들이 저래서 폭발함ㅋㅋㅋ

ㅇㅇ 역시 그럴거 같더라

나 우리집이야

집에서 똥싸다 잘 안나와서 울쩍해서 썼는데

너가 그렇게 생각하고 맘이편하면 글케생각해라

나도 이게 맞다고 봄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그런건지 아니면 세상이 바뀐건지 다들 뭐 조금만 잘못해도 인간말종쓰레기 취급하고 다시는 재기하지 못하게 만들려고 함

이딴새끼들때문에 타협과 용서가 사라집니다

타협해주고 용서해주는게 권리인줄알아ㅋㅋㅋ

무슨권리?

내가 저사람들이 타협과 용서받을 권리가 있다고 했어?

왜그렇게 화가났어

내가 너한테 새끼소리들을만큼 심한얘기를 했니

죄송하다고 튀는게 상식적으로 용서를 해줄 수 있는 행동이냐?

짜집기된 짤만봐도 참을 인 세번 다 썼음

니가 한 말이 틀린 말이냐면 그건 아닌데 말을 해야할때가 잘못됐다

저 사람들이 잘못한건 하지말아야할 행동을 한게 아니고 잘못하고선 당당한게 문제인거야

저 사람들이 진짜 잘못을 늬우치고 진심어린 사과를 했으면 가게 주인이 저렇게 대처 했겠냐

하다하다 꼴려서 그랬어요 죄송합니다 이러면 안됏다 무릎꿇고 사과라도했으면

주인도 나이 자시고 그러는게 ㅈ같긴한데 뭐 정정하시니 묘하네요 하고 넘겼겠지

서비스업하면서 개진상 미친놈들 만나면 소금 뿌리고 그냥 잊어야지 < 이 마인드로 그동안 많이들 괴롭힘 당했으니까.

언제까지 개진상 미친놈들한테 쳐맞고 잊어버려야함? 억지와 불법을 서비스로 포장한 결과가 교사가 학부모한테 갑질당하는 사회, 어린이집 선생들 핸드폰 모델도 학부모가 바꾸라는 사회, 민원처리한 공무원 신상공개해서 자살시키는 사회잖아 대체 누가 더 죽고 누가 더 상처받아야 서비스업하는 사람들에게 참지 말라고 말할수있을까?

고맙네 전 덧글보단 좀 덜 공격적이라서

물론 저사람들이 본인이 한 행동임이 부끄러운 행동임을 인지하고

사장에게 너표현대로 꼴려서 그랬어요하고 진심이 보이게 사과를 했거나 했다면 달라졌을수도 있겠지

근데 나도 자영업 하는 입장에서

사장입장에서도 이입해보고 가해자 상황도 생각해봤는데

가해자는 일단 들켰을때

수치스럽고 자리를 피하고싶었겠지?

미안한 마음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사과는 하고 도망가잖아

만약 저사람들이 시2발 좀 그럴수도있지! 뭘 동영상까지 찍고 ㅈㄹ이야! 꺼져

이런식으로 나왔다면 으휴 사람언저리구만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야~ 하고 욕했을거같아

근데 본인이 수치스러운 와중에 변명은 한다만 미안하다고 하고 도망가잖아

그러면 저사람입장에선 궁지에 몰린거야

저러고 내보내야 이 집에는 고양이가 있으니 얼씬거리지 말아야지 하고 다시는 안올텐데

그걸 동영상까지 찍고 신고한다고 하면

그땐 물수도 있으니 걱정이 돼서 하는말이야

내가 타협과 용서란 단어를 써서

저사람들을 그냥 용서해줘야 한다.

이런의미는 아니야.

적은 나이도아니고 많은 나이도 아니지만

세상을 살다보니 적을 안만드는게 가장중요한거같더라고 그래서 써본글이니까 너무화내지말어

냅둬 ㅋㅋㅋㅋㅋㅋ 저걸 봐주는게 인정과 관용의 범위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비정상들이니까

교육수준이랑 마인드가 쌍팔년도는 커녕 그전의 짐승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니가 사람말로 이야기 해봤자 돌아오는건 실망 뿐임 ㅋㅋ

저 사람들과 사건과 무관한 제3자인 당신 입장에서는 가벼운 장난정도로 보는거지만 타인의 입장에서 피해자 입장에서는 저 행위가 큰 스트레스나 트라우마로 올거라는 생각은 안하시나봐요.

범죄라는게 그렇게 간단하면 세상에 법이 왜있고 판사는 왜있고 경찰은 왜있나요 그냥 단 한순간의 짐승같은 본능으로 인해 저지른 일탈인데.

요즘 혐오와 분노가 가득한건 맞지만 이 상황에서 할 말은 아닌거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물론 제3자 맞습니다.

하지만 가벼운 장난정도라고 보진않습니다.

모두가 이용하는 공공장소에서

자기매장, 자기집에서 그렇다는건 정말 기분나쁘고 불쾌한 일일수 있으니까요

저도 자영업을 하는입장에서 손님이 티슈 뭉탱이로 쓰고 의자 발로밟고 올라가기만 해도 기분이 좋지않습니다.

그렇다면 차라리 손배를 청구하거나 하면 이해가 갑니다.동영상찍는 행위는 단지 상대방에게 모멸감을 주기위한 행동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않나요??

주인 입장에선 길가다 똥밟으면 기분이 정말 안좋을겁니다.

그렇다고 길에 똥싼놈 찾아서 몽둥이로 흠씬 두들겨 패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저사람을 동네방네 소문내놓고 모멸감을 주는게

내가 속시원해지는거 말고

그럴만한 가치가 있는 일인가 고민해보는겁니다.

남에게 똥칠하기위해선 내손에도 똥이 묻는다고 배웠습니다.

내 손을 더럽히면서 남한테 똥을 묻힐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였을까 생각해보는거지

저사람들이 잘해서 용서해주자는게 아닙니다.

어 아마 제 생각에는 동영상 찍은거는 경찰에게 증거제출용이 아닐지...생각해봅니다.

바로 타협과 용서가 없는 대댓글 달리네ㅋㅋ

요즘은 잘못을 했으면 잘못의 경중과 상관없이 닥치고 무릎꿇고 도게자하면서 빌어야되고, 잘못을 한만큼 사람들 앞에서 조리돌림 당하는걸 감수해야 된다고 생각하지 변명을 하는건 절대 용납되지 않음

요즘 네티즌이 하는짓은 책상에 선그어놓고 선넘어오면 존나패도 된다고 생각하는 초딩이랑 같다는 침착맨의 말이 정답임

그런말 한 침착맨도 저거 보고 관용이니 타협이니 개소리하는 새끼는 빠따쳐야한다고 할거 같은데

절대 이런상황에 자기가 한 말 쓰이길 바라지 않을걸? ㅋㅋㅋ 상관도 없는 엄한사람 말 가져와서 니 말에 타당성 주장하지마 ㅋㅋ

위 아래에 다른사람도 말 했지만 ' 요즘 사람들이 날카로워진게 사실이라도 저건 그런 타령 할 상황이 아닌거 같다 ' 이게 딱임

댓글 상황이 딱 침착맨이 말한 내용 아니냐?ㅋㅋ

누가 잘못을(개소리를) 한게 명확하다고 해도 잘못을 한게 빠따를 후려갈긴만한 수준인지, 빠따는 심하고 귓싸대기 정도 날린만한 수준인지, 아님 걍 좋게 타이를 만한 수준인지, 얘기할 수는 있는거고,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는건데

잘못한게 맞는데 그걸 왜 따지고 있냐고 지금 쉴드치는거냐고 하는건 내 생각엔 선 넘어왔으니까 존나패도 된다고 하는거랑 다른게 없는거 같음

침착맨이 별로라는건 참작 가능한 선도 없는 조금의 이해와 관용도 사라진 사회가 아쉽다는거지

범죄, 다른 사람한테 큰 민폐 사회적 물의를 말하는게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저런거 보면서 이해와 관용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자기 해석하고 싶은대로 해서 써먹으라는게 아님 ㅋㅋ

침착맨이 말한거 글자 그대로 봐라, 니 사심 듬뿍 넣어서 니 의견을 그사람 의견인거마냥 피력하면서 오남용하지말고 ㅋ

유명인의 말을 인용하면 뭐 니 말에 설득력이 생김? 오히려 이렇게 오남용하고 욕이나먹지

???나는 침착맨이 한말 그대로 보고 해석하고 인용하고 있는데 니가 자의로 '침착맨이 별로라는건 참작 가능한 선도 없는 조금의 이해와 관용도 사회가 아쉽다는 거지 범죄 다른 사람한폐 큰 민폐 사회적 물의를 말하는게 아니다'라고 해석해서 써먹고 있는거지

나는 문자그대로 선넘으면 존나 패는게 당연하게 여긴다는 말을 그대로 가져다가 썼다 그리고 선을 넘으면 존나 패는게 당연한가에 대한 얘기를 한거고

저 중년부부가 한짓이 참작가능한 선을 넘은 큰 민폐 사회적 물의인지에 대한 논의는 차치하고 니가 아무리 잘못하면 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해도 저게 교도소에서 10년 정도 살고, 전국민이 보는 앞에서 석고대죄하며 대국민 사과를 하고, 평생 속죄하면서 살아가야 될 정도의 잘못이라고는 생각안할꺼아냐

뭐 니가 이렇게 생각할 수도 있고, 누군가는 이렇게 생각할수도 있지 여튼 중요한건 잘못을 했다고 해도 거기에 대한 처벌? 수위는 무슨 잘못을 했냐에 따라 다르고, 사람마다 잘못에 대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 처벌 수위가 다를 수 있기때문에 여기에 대해 얘기해볼수 있다는건데

잘못을 했냐 아니냐 따지는게 아니라 잘못에 대한 적합한 처벌 수위를 따지는거조차 거부하는게 침착맨이 말한 '요즘은 선넘으면 그냥 패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 같다'는 말과 같아 보인다는거임

침착맨이 한말과 내말이 다른거 같다고 생각하면 내가 한말 '잘못을 했다고 해도 어느정도 처 맞을만한 잘못인지 얘기 할 수 있다'가 맞는지 아닌지 생각하면됨

뭐 잘못을 했으면 한거지 어느정도 처 맞을만한 잘못인지는 따질 필요없다고 생각하면 할말은 없고

내가 생각한걸 적절한비유를 들어서 말해준거같음

어렸을때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면 내가 너에게 어떤 제재를 가해도 괜찮다

왜냐? 너가 먼저 '잘못'했으니까 라는 의식이 자리잡은거 같아 무섭다

남의 업장에서 성욕 때문에 지저분한 꼴 보이고 뻔뻔하게 변명하는 부부한테는 그렇게 관용이 철철 흘러넘치는 마음을 가지는데

왜 개인업장에서 더러운꼴 본 피해자인 사장한테는 신고할때 증거로 남기려고 영상으로 남기는 행위까지 개쪽주고 매장시키는 행위라고 매도하냐

보복 무서워서 진상 있을때마다 참으라고? 남의 일이라고 뒷짐지고 엣헴 하는건 남들이 못해서 안하는게 아님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장까지 묶어가면서 속 좁은 인간 취급하지 말고 저런 일 생기면 넌 그냥 참고 넘어가면 됨 그러면 아무도 뭐라고 안함

쉴드를 칠 게 있고 아닌 게 있는 거임. 나이값 못하고 개짓하는 인간 되다만 것들을 왜 마음에 여유 이러면서 쉴드를 쳐?

너 니가 남들이 섹스하고 질질 흘린 거 한번 닦아 봤어? 해보고 그런 말 하는 거야?

애초에 장소가 그런짓 하라고 있는 장소가 아니잖아.

니가 저런 개만도 못한 것들을 참아주고 싶으면 참아주는 거고, 남한테 그런 잣대를 들이댈 권리는 없어.

니가 저 만화방 사장한테 돈 십원이라도 낸 거 아니잖아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어. 근데 사과에도 진정성이라는게 있잖아.

정말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하는거 하고, 아 미안하다구요! 미안하대잖아요! 하는거라고는 좀 다르지 않을까?

저 중년 손님의 사과는 알겠다고. 미안하다잖아! 식의 진정성이 없는 사과잖아.

여성손님은 '가세요. 알아서 갈게요. 죄송하다잖아요.' 이지랄 하고 있고, 남성손님은 '덥다보니까 내릴 수 있잖아' 이 지랄 하고 있는데 너는 이 사과에서 어떤 진심이 보이니? 나는 전혀 미안하진 않지만 상황을 모면하려는 진심이 보이는데

누가 니 배때지에 칼 꼽고 죄송합니다 하고 가면 그래 보내줘야지 할거냐?

뭔 범죄를 마음의 여유를 가지라 하고있냐

진짜 범죄자는 생각하는거 자체가 다르다더니 어휴

쓰레기새끼처럼은 살지마라

ㅋㅋ 이게 배때지에 칼 꼽을 정도의 일인가?

저 댓에서 여실히 드러나는거임 잘못의 경중을 따지지 않고 살인에 준하는 처벌을 내려야된다고 생각하잖아 그냥 잘못하면 죽여야된다고 생각하는 세상이 됐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