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는 의무지만 어린이집은 선택임

그니까 그전까지 아무것도 못보내는경우도 생길수 있단거지???

집에서 좀 거리 있는 곳으로 보냄

ㅇㅇ근데 급하니까 일단 어디든 보내고 다음턴을 노림. 학원처럼 옮길 수 있음.

보통 거리가 가까운 곳 (아파트면 단지내 얼집) 또는 기타활동이 많은 인기있는 곳 위주로대기걸리고 입학전까지 순위밀림 2-3지망 같이내니까 걸린곳 가는거. 보통 우선순위 밀림 외벌이(전업주부)인경우가 많아서 머...가정양육하는경우도 있는데 대기 걸어놓고 자리나면 가는경우도 종종 있음

이게 좀..

어찌보면 유치원 전 단계여서

유치원 안에서도

얼집출신 애들이랑 가정출신 애들이랑

뭔가 학업진도? 빼는게 차이나서

이악물고 얼집 보내려는것도 있더라고

학교도 전학가는데 멀리 보내고 안될건 없지

공립어린이집이 줄서있지 사립은 왠만하면 들어감

웩 역겹누...

애기 별명이겠지

아이 임신 중이어서 아직 아이 성별도 모르고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를 때 정식 이름 대신 태명을 짓는데 '차차'가 태명인듯?

바나나 차차 바나나 차차

빨간망토 차차

폐원도 많이 하니 한곳으로 몰리나봐 우리 동네 유치원 포함 3군데나 폐원했드라

좋은 곳으로 다 몰려서 ㅋㅋ 어디든 잘 되는 곳은 호황..

애들이 사는동네만 밀집되어있음. 신도시같은곳. 아파트 단지큰곳. 그래서 그런곳은 항상 자기단지 아파트안 어린이집 티오가 꽉참.

우리 단지 어린이집도 전부 싸그리 다자녀애들만있음.

그것도 주택청약처럼 점수대로 우선순위라.

블랙 스완이라는 BL소설 주인공 이름

자기남편 말투 이환매 같다는거 하나로 갑자기 주작으로 보임 ㅋㅋㅋ

아 이환매가 뭔지 검색해보니 BL소설인가보네

구글 검색해보니까 실제로 육아+남편+오덕 얘기올리시는 분이셔.. 가족들 사진도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