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 엘프의 과거 이야기 : https://anonhistorian.tistory.com/m/10

대충 옥쇄 명령 씹고 서방으로 탈출하다 SS들의 버림패로 쓰임

ㅁㅁ세계..

그럼 그동안 인간말 안 배우고 뭐했노 딸피야

우리도 역사 속에 살고있긴 하지

언젠가 저렇게 말할 일이 없길 바랄뿐이고

오라오랏! 네가 죽인 만큼 낳아서 사죄해라! 누으으으으읏!

아 할아버지는 나폴레옹하고 싸웠다고ㅋㅋㅋㅋ

그런말 하지 말게 젊은이.

내 친구는 아우슈비츠에서 죽었다네.

그 친구가 감시탑에서 미끄러지지만 않았더라면...

젊은이여 나와 내 전우들의 이야기는 좀 다르다네

그들은 적군을 죽였지만 평화주의자들이라네

세계수는 그냥 큰 나무다

엘프로이센..

영화 브루클린 45 에서 나오는 미군 소령출신 아치볼트의 표정을 보는듯 함..

기억하고 싶지 않은 과거를 다시 기억해버린 표정

운터맨쉬 주제에...

정품추

아니 이엘프 살아있었네

뒷편은 첨봄ㅋㅋ 재밌다

가스실 밸브연게 너였냐

이양반 만화 정주행햇는데 정말 재미잇음. 특히 엘프로이센 시리즈는 넘재미잇지. 단지 픽시브나 블로그좀 하며좋겟음. 연재하는곳이 만화보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