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마 로버츠
9살때부터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해 아메리카 호러 스토리 시리즈로 커리어를 착실히 쌓아가고 있는 중
이사벨라 메르세드
트랜스포머5와 시카리오2에서 미모와 연기력으로 대중들 눈도장을 찍고 커리어를 쌓아가고 있다
시드니 스위니
어릴때부터 조연과 단역을 전전하다 유포리아로 히트를 치면서 떠오르는 차세대 배우로 인정받는 중
다코다 존슨
영화 소셜 네트워크와 21점프 스트리트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리즈의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배우
이들 모두 엄청난 커리어가 있는건 아니지만 할리우드 평론가들에게 있어서 라이징 스타로 점쳐지는 배우들이다
물리만파
옛날 영화에는 진짜 헉소리 나오게 예쁜 여배우들 많은데 요즘은 몇몇 말고는 진짜 언플이거나 억빠시키는 기분임.
깉신
시카리오2딸 많이컸네
네비두라
이사벨라는 인상이 확 변했네.
화기중대장
느낌이 소피마르소같네 마지막에
우한폐렴에나라개판
배우도 영화도 하나도 모르겠는데 개봉도 했고 만오천명?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