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링크
광고
어제 영화관에서 3편 연속으로 봤음
브레이킹 더 웨이브
어둠속의 댄서
안티크라이스트
노골적으로 극한으로 몰아붙이니 좀 거부감이 들긴 하는데
이야기가 참신하고 배우들 연기에 몰입되니까
진짜 조오온나 재밌었음
감독 이름만 들어보고 이번에 처음 관람했는데
진짜 개쩔었습니다.
특히 브레이킹 더 웨이브는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잡은 띵작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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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장인
살인마 잭의 집, 멜랑콜리아도 좋더라
파랑1
멜랑콜리아 오늘 봤는데 이것도 좋네
거대한 우울증 그 자체, 그리고 누군가에겐 저게 해피엔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