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시야 확보 안되는 곳은 조신하게 다니자

병신ㅋㅋ

도심에서 ㅈㄴ시끄러운 굉음내는 바이크 타고다니면서 귀테러하고다니는 새끼들도 모두 제발 저꼴나게해주세요

레미콘 덤프 다 탕수로 먹고사는 분인데 별 병신같은새끼 하나때문에 허탕쳤네. 하루만 날려도 몇탕이냐. 트라우마땜에 당장 내일부터 정상적으로 일 하실수나 있겠냐

제발 꼴박하고 뒤지더라도 주인없는 나무나, 벼랑 같은곳에 꼴박하고 곱게좀 가라. 일요일에 나와서 힘들게 일하는분들 괴롭히며 가지말고

스쿠터 타는데 항상 무섭네..

레미콘 기사만 안타깝네

돈날려 시간날려 스트레스받아

레미콘 하루에 10탕은 뛰어야 되는데 저 라이더새키가 그거 보상은 해주냐? 설마 뒤졌다고 안해주는건 아니겠지?

바갤에 글이 올라온거지

누가보면 바갤럼이 죽은줄 알겠네

종료 (자연사)

꼼박

한국 도로 상황에서 r차를 탄다는건 정신병자라는 뜻

서킷을 가든지 ㅋㅋㅋ

마지막 가는길까지 남에게 피해주는거 보니 참...

아오 꼬셔 ㅋㅋㅋㅋ 요새 도로에 오토바이 타는놈들 깜빡이를 계속 키고 다니는꼴만 봐서 더꼬시네

자살이 아니라 자연사

공도에서 땡기면 뒤져도 됨

좀 큰 날파리

레미콘 굳는다 보상은 하고가라

공원에 있는 모기 잡는 따닥이랑 같은 원리임

댓글 어지럽네 이게 맞나 사람이 죽었는데

갤에서 퍼온 건지 모르겠는데 네가 찍은 것처럼 올리지 말고 출처는 좀 적어라.

ㅠㅠ 하인즈 케첩됐누

-번역

용인 중부대로 이천방향 대종휴게소 삼거리 부근

"시트랑 핸들이 거의 일직선상이라 흔히 오토바이 경주할때 라이더들 타는 자세마냥 타는 오토바이 타입을 탄 사람"이 "속도 개같이 내다가" 레미콘 뒤에 그대로 들이박고 가셨다고 함.

길자체가 경사지고 커브진 곳이라 그 훨씬 앞에 신호가 안보이는 곳인데 그곳을 냅다 "막 달리면서" 폭주했다고 함

글의 이해와는 별개로 오토바이 관심없는 사람들이 직관적으로 알아듣긴 어렵고 맥락상 띄엄띄엄 알아보긴 해야함

오늘 대성리 다녀오는길인데 여기두 알차고 뭐고 바이크탄늠들 디질려고 작정했음

저 레미콘 시멘트 비운 상태여야 할텐데... 시멘트 다 빼지도 못한거면 매우 곤란해질듯

보험사기 의심해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