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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억4천만 달러 르완다에 퍼준 영국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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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영국 총선거에서 대승을 거둔 노동당의 키어 스타머 총리는

 

취임 직후 보수당이 추진하고 있던

 

영국 내 난민을 르완다로 쫓아낸다는 일명 '르완다 플랜'의 폐기를 공식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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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근데 알고보니 보수당이 이미 르완다에 무려 2억 4천만 달러를 퍼준 상황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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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폴 카가메 르완다 대통령도 지난 1월 이주자가 오지 않으면 받은 돈을 영국에 돌려줄 수 있지만 꼭 그렇게 해야 할 의무는 없다고 말한 바 있다.

 

영국은 지난 2022년 4월 난민 르완다 이송 정책, 일명 '르완다 정책'이 발표된 이후 지금까지 르완다 정부에 2억4천만달러(약 4천252억원)를 지불했다.

 

 

르완다 : 제가요? 왜요? ㅋㅋㅋㅋ

51개의 댓글

2024.07.11

난민들 비행기태워서 르완다 상공에서 떨거야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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