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reddit.com/r/wow/comments/1dy6o9a/where_in_azeroth_do_you_consider_home_what_is/
"티리스팔 숲의 조명과 음악이요! 2006년에 첫 캐릭터로 이 지역을 떠날 때 불안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네 바람의 계곡에 있는 태양노래 농장이요💯"
"실버문 뒤쪽 해안에는 나무가 있는 작은 섬이 있어요. 예전에는 나무 옆에 앉아 일몰을 바라보곤 했죠..."
"교차로 만한 데가 없죠. 수년 동안 너무 많은 일이 있었어요. 오리지널 교차로에 다시 살기 위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돈을 낼 수도 있어요."
"노스렌드에는 여러 곳이 있지만, 비수집 만이 내려다보이는 절벽이 있는 울부짖는 협만이 가장 좋아요. 폭풍의 봉우리에서 거의 모든 곳을 볼 수 있죠."
"영원노래 숲이 나에게 아늑한 숲입니다."
"전 아이언포지가 좋아요. SW(?)의 중심 도시였을 시절이 그리워요."
"불타기 전의 텔드랏실"
"나그란드 평원. 불타는 성전에서 친구와 함께 포탈을 통과했었죠. 그 친구는 지금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주 캐릭터는 여전히 나그란드에서 퀘스트를 하고 있습니다. 난 기억을 되새기러 그곳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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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게임하다 뭐가 안풀린다 싶으면 달라란 귀환석 거쳐서 정조준 오두막 지붕 위에서 놀곤 하는데
요새도 업적작 때문인지 사람들 가끔 보이더라
1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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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갱이
주둔지미만 잡
barmar
아 나도 드레노어군주 시절 주둔지 생각했는데 ㅋㅋㅋ
올갱이
직박구리구리
티리스팔 숲
어둡고 글루미한 분위기가 너무 좋았음
사냥할때 쫄림도 있고
Literaly
주둔지
활강
집같지는 않지만 내내 인구풀때문에 호드하면서 오그리마에서 살다가 진영통합되면서
성능충 본성 이기지 못하고 드워프로 종변한뒤에 아이언포지에 도착했을때 느낀감정은..
왜 호드보고 움막에서 사는 미개한놈들이라고 했는지 바로 이해해버림
시서펜트
크로스로드
이제는끝내자
아우버다인
너무 어둡고 침침해서 너무 싫었음 어렸을떄
근데 신기하게 이런거 질문하거나
문뜩문뜩 그때 감성이 떠오름
머닝러신
달라란
리분 때 시작하고 군단 때 열심히 했어서 사실상 고향처럼 느껴지는데
근데 1달 후에 또 박살날 예정이네 흑흑
킹그누
무법항
원숭이손
베나리의 은신처
솔직히 베나리 꼴리지 않음?
깝쳐머신
주둔지 내 움막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