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무서웠을까.. 안타깝다진짜

얼마나 무서웠을까..

오피스텔정도되면 관리자 상주안하나 ㅠㅠ

밀실공포증 있어서 글만 읽어도 식은땀 나는데 당사자는 얼마나 공포스러웠을까;;

안전불감증인거지

누구나 살아가면서 깜빡하는거

아.. 이건 너무 비참하다..

명복을 빕니다

저지대 무섭다..

아이고

아이고...

인생 존나 허무하네

돌아가신 고인분의 명복을 빕니다.

와 저건 진짜 마지막 순간 고통스럽고 무서웠을꺼같아서 슬프다

와 씨...... ㅠㅠ

헐... ㅜ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와 진짜 얼마나 무섭고 고통스러웠을까...

ㅠ

진짜 존나 억울한 데스티네이션같은 사망이네;

점쟁이가 넌 엘베에서 익사로 죽어 이러면 지랄하고있네 돌팔이년 이러고 침뱉고 나올정도임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올해 본 사망기사중 가장 쇼킹하네..

와 진짜 무섭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ㄷㄷ 개무섭네

옛날 엘베는 뚜껑 밀면 열렸던것같은데 ㅜ 요즘은 안그런가보군

와시발;

댓글 보고 찾아보니 진짜 신형은 엘베 안에 사다리가 있네 처음 알았음

근데 보니까 일반인은 바로 쓸 수 가 없음 열쇠로 열어야함

지하철 응급키트마냥 그냥 깨버리고 빼는게 아니라 잠겨있네 결국은 경비인원이나 소방관이 열쇠를 던져줘야 쓸 수 있네 그냥 밖에서 구조 인원이 도착하고 나서 안에서 알아서 나올 수 있도록 돕는 정도로만 활용 가능한듯?

편히 잠드시길.....얼마나 무서웠을까

하...

엘베가 멈춰서 떨어진거임? 자기 집 물에 잠긴줄도 모르고 앨베타고 내려간거임?

서서히 차올랐을텐데 존나 무섭다잉

상상했는데 끔찍하다 서서히 죽는기분......

진짜 인생

이건진짜 너무 안타깝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논산 시간당 80~90mm 왔다는데 저지대는 확실히 대피가 필요하네

와 ㅅㅂ 너무 끔찍하다..

진짜 수해 너무 무섭다

참담하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이고 얼마나 무서우셨을까...너무 참담하다

엘베문 힘으로 못 여나...

와 ㅅㅂ... 얼마나 무서우셨을지 상상도 안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