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심리상담(2) 개붕이의 심리 상담 받고 좋아지는 과정 (1)

안녕!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심리상담을 받았을 때 어떻게 나아지는가에 대해서 써보려고 해!

읽판은 되게 신기한게 글이 많이 늘어나질 않는다ㅎ 일단 ㄱㄱ

 

지난번 글 먼저 읽고 오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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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붕이가 댓글로 가르쳐준거야!! 

심리 상담 가기 전에 한번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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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1. 통찰의 시기

 

일단 나는 심리상담 받기 전에 내가 어떤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고 나의 의식에 대한 탐구? 생각의 흐름에 대한 탐구를 오랫동안 해 왔어. 

약 한 3년 좀 안되는 시간 동안, 나의 의식에 대해서 굉장히 다양하게 탐구를 해왔고, 그때 쓴 글만 해도 약 100여편에 이르러.

 

그럼 어떤 내용에 대해서 썼냐, 일단 내게 [상처가 된 개인적인 사건]이 존재해. 

그 [사건]으로 인해 촉발된 정서, 사건의 과정, 그 속에서 내가 느꼈던 감정들이야. 

뭐 이 사건이 대단한 건 아니야. 우리 모두 일상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같은 것들이지.

예를 들면 - 애인이 바람이 나서 헤어졌다

             - 갑자기 교통사고를 당해서 장애가 남게 되었다

             - 회사에서 부당하게 해고당했다

이런 느낌의 사건이었어. 다만 나는 그 상처로 인해서 좀 속앓이를 오래 해 왔던거지.

그러면서 그냥 속앓이를 한게 아니라 내가 왜 여기까지 이르게 되었는지를 탐구하기 시작해. 

 

이건 살짝 나의 종특같은 느낌인데 

우리는 살면서 [사건]을 겪고 나도 그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보지 않는 경우도 많은데 

나는 그냥 유독 이런걸 좋아하고 재밌어 했어. 

 

심리학에 대한 관심, 어떤 논리적 사고의 흐름에 대한 재미 뭐 이런 것들에 해당이 되었을텐데. 

 

그때 당시의 나의 사고의 흐름은 이런 식이었어.

 

[1] 나에 대한 사고

 

(1) 외적인 사고 : '나는 일이 너무 좋아, 일 중독자인 내가 자랑스러워'

 

(2) 내적인 사고 : (이건 그때 당시에 보지는 못했고, 어느정도 시점이 지난 다음에야 알게 된 그때 당시의 사고)

'나는 쓸모없는 존재'

'나의 존재를 증명하려면 일을 해서 성과(결과)를 보여야 해'

- 존재 자체가 이 세상에 원래 없었어야 할 존재인데, 어머니의 은혜로 가까스로 태어나게 되었으니

어떻게든 이 세상에서의 쓸모를 증명해야해. 쓸모가 있어야만 나는 존재할 수 있어.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니 의심해 봐야해'

-자신에 대한 믿음이 전혀 없고, 또 외모적인 부분에서 이성에게 전혀 어필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스스로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어떠한 노력을 하기 보다는 그냥 그 상태에 머물러 있음.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다는 것이 전혀 이해되지 않음.

 

결국 일중독이라는 외적인 자랑스러운 사고 자체가 나의 존재의 무가치함을 어떻게든 벗어나려는 노력이었던 것!

그래서 나는 일을 너무도 사랑하고 (왜냐하면 나의 존재 가치가 증명되는 유일한 순간이니까)

또한 일을 너무나 힘들어했다. (정말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2] 아버지에 대한 사고

 

'알콜중독자'

'술만 먹으면 엄마를 패는 쓰래기'

'제대로 된 노동을 해 본 적이 없는 고학력 루저'

'이사람이 죽으면 정말 행복하겠다'

 

[3] 어머니에 대한 사고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고 훌륭한 사람'

'애뜻함'

'증오'

'죄책감'

 

어쨌든 이 통찰의 과정들을 통해서 나는 좀 생각보다 나의 무의식적 사고를 좀 깊게 들여다 볼 수 있는 시기였어. 

 

일례로 

 

(1) 친구가 놀자 그래서 늦게까지 놀았다. 나는 다음날 바쁜 일이 있지만, 그래도 내가 정말 좋아하는 친구라서 친구에게 

맞춰서 늦게까지 놀았고, 아주 즐겁게 놀았다.

(2) 다음날 친구에게 어마어마한 분노가 올라왔다. 친구는 내 생각도 안하고 일방적으로 나에게 놀자고 날 꼬셨고, 

나는 하나도 배려하지 않는 아주 쓰레기 같은 이기적인 친구 새끼!! (친구에 대한 분노)

(3) 원래는 여기서 끝나야 할 사고를 좀 더 객관적인 분석이 가능해짐

(4) 내가 원래는 바쁘니까 거절해야 했던거 아니야? 

(이런 과정에서 나는 나한테 스스로 말을 건다. 내 이름이 김개붕이면, '개붕아, 이건 개붕이가 그냥 거절해야 하지 않았을까?

친구는 개붕이가 바쁜지 안바쁜지 모르잖아.' '그래도 그친구가 나빴어!' 이런 느낌으로 내가 나랑 대화를 잘 함ㅋㅋ

이런 과정들이 스스로에 대한 객관화가 가능해지는 부분인듯)

(5) 그런데 나는 그 친구랑 놀고 싶었다. 그래서 거절하지 않았다. 그래놓고 나는 왜 지금 화가 나지, 왜 분노하지?

(6) 나한테는 일밖에 없는데, 일 외에는 내 존재의 가치를 증명할 방법이 없는데, 지금 일을 제대로 못하잖아! 

 

결론 : 즐겁게 친구랑 놀아놓고, 스스로의 존재 가치가 증명되지 않을까봐 불안한 마음이 친구에 대한 분노로 잘못 방향을 잡음.

 

뭐 이런 느낌으로 자기 감정에 대해서, 내 스스로의 무의식에 대해서 통찰을 할 수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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챕터2. 상담의 시기

 

통찰을 시작한 지 약 2년반? 후에 그토록 고대하던 심리상담을 시작해. 

 

홈페이지에 제 소개를 이렇게 썼어요. 
알콜 중독자인 아버지와 방조자인 어머니에게서 자란 친구입니다. 
 
그 뒤에 온 선생님 연락입니다. 
알콜중독 아버지와 방조자인 엄마라는 첫 글귀부터 얼마나 힘드셨을까가 느껴지네요 
그리고 그런 힘든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혼자 얼마나 힘겹게 애쓰며 살아왔을지가 대략 짐작이 되어 마음이 아프네요
상담을 통해 좀 더 깊게 들어가주면 이미 어느 정도 본인 통찰을 하셨기 때문에 
오랜 기간 하지 않아도 훨씬 더 좋아질 거란 생각이 드네요
 
이 문자에 조금 더 마음이 신뢰가 들었던 것 같아요. 
그 뒤에 한참 있다가 약 한달 정도 있다가 연락 드렸더니 
안그래도 걱정하셨다며 연락하길 잘 했다고 하셨어요. 

 

이때 내가 글을 쓴 내용이야. 이렇게 시작한 심리상담이 약 1년간 지속이 되지!

 

나는 내가 제일 잘한 점이 매 상담마다 기록을 또.... 그래서 또 약 50여편+a의 글을 쓰게 된다.

모든 상담이 기록되어 있어ㅋㅋㅋ

 

상담은 뭔가 지금까지 내가 혼자서 파던 통찰과는 매우 달랐어! 

이런게 프로페셔널이라는 거군!! 이렇게 느낄 정도로 뭔가를 많이 할 수 있었다!

 

[1] 부모님의 가계도 그리기 

 

이건 내가 좀 의아하고 쓸데없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의외로 은근히 도움이 많이 된 파트였어!

어머니와 아버지의 가계도를 그리면서, 그들이 처한 상황에 대한 이해를 좀 더 키워나갔다. 

 

아버지 = 외로운 사람

 

[2] 어머니에 대한 애증에 대한 탐구

 

상담은 근데 거의 어머니에 대한 부분이 주를 이루었어. 

나는 아버지의 문제로 통찰을 시작했고, 나의 사건도 아버지로부터 출발한 나의 애정결핍(?)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어머니에 대한 애증은 도대체 어떻게 나온 것인가에 대해서 너무 궁금했거든. 

나 자신이 너무나도 쓰래기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어머니에 대한 감정이야. 

 

우리 어머니는 정말 위대한 분인데 나는 왜 그분에게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지? 

그런 나는 너무 쓰래기고 병신같은 존재야! 라고 생각했었어.

 

그래서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1) 초반부

어머니와의 일련의 사건들을 상담선생님과 분석하면서

어머니의 이중적 메세지에 대해서 탐구하고 

선생님이 어머니가 '나르시스트'라고 의심하기 시작함.

 

여기서부터는 나도 처음 들어보는 개념들이 시작되었는데 

일단 '이중적 메세지'가 너무 신기했어. 

 

예를 들면 이런 느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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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개붕아~ 너 여행 잘 갔다왔어? 걱정되서 전화해 봤어~

나    : 응~ 잘 갔다왔어 재밌었어ㅎㅎ

엄마 : 그래~ 나도 예전에 너희 아빠랑 같이 갔었는데~ 블라블라

        그런데 있잖아 엄마가 패딩을 사야하는데 어떤거를 사야 할지 모르겠어서~ 같이 봐 줄 수 있어?

 

표면적 메세지 : 여행 다녀온 나에 대한 관심

이면적 메세지 : (1) 너는 여행 다녀오고 나에게 보고도 안하는 무심한 자식이다.

                     (2) 아버지와의 추억 토크

                     (3) [이게 진짜 전화한 목적] 나 패딩 사야되니까 너가 좀 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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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과정들인거지ㅎㅎ 

내 어머니가 좀 힘들었던 상대였던게... 

차라리 그냥 보이는대로 시킨다던지, 학대를 한다던지, 더글로리에 엄마처럼 그냥 누가봐도 이상한 사람이면 

내가 그냥 나의 입장을 명확하게 할 수 있어! 저 사람은 나쁜 사람이라고!

이중 메세지를 쓰지 않는 나쁜 사람이 오히려 더 내 정신건강에 좋은거야. 나쁘다고 할 수 있으니까, 피할 수 있으니까.

 

근데 내 어머니는 누가 봐도 좋은 사람이야.

일단 나를 걱정해서 먼저 전화를 걸고, 나의 안부를 묻고,

무심한 자식에 대해서 서운해하지만 참아내는ㅋㅋㅋ (나한테 다 티내지만) 그런 좋은 사람인거야

 

나의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나는 늘 항상 부족하고, 모자르고,

그럼에도 불구하과 성모마리아 같은 어머니의 은혜를 입어 사람구실하는 그런 사람이 '나'라고 생각하며 살아온거지.

 

이 이중 메세지를 상담하면서 처음 알았어. 

아마 상담이 아니었다면 나는 표면적 메세지만 알고 살았을 것 같아. 

근데 또 이렇게 보면 왜 모르지? 저런거 파악이 왜 안되지? 싶을 수 있는데 

자라면서 거의 모든 순간이 저런 이중 메세지로 이루어져있는 삶을 살아와서

아예 정상 메세지가 나에게는 없는거야. 그러니까 정상의 기준이 없어. 

 

저런 이중 메세지 예시를 한 백만개 들 수 있어ㅎㅎ

거의 모든 대화의 순간들이 저런 방식이니까ㅎㅎㅎㅎ

 

그리고 어머니가 '나르시스트'라는 의심을 상담선생님이 시작하고, 

내가 이야기한 어떤 일화들을 토대로 나르시스트가 맞다고 확신을 땅땅! 하기 시작했다. 

(일반적인 나르시스트에 대한 추론이라기보다 정말 전문가가 이야기 한거라...

요즘 쇼츠같은데서 보이는 나르시스트 개념과는 좀 차이가 있을 수 있어.)

 

나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줄 '부족한, 모자란' 존재. 

그리고 나르인 어머니 앞에 있는 어린 아이=개붕이는 정말 '부족했다' 

그 '부족한 존재'를 기르는 '나'는 정말 위대한 사람!

'내'가 계속 위대한 존재로 남기 위해서는 저 아이가 항상 '부족해야 해'

그러므로 너는 끊임없이 부족한 존재가 되어서 나의 자존심의 밑바탕이 되어야지.

- 이런 무의식적인 흐름들이 어머니에게서 발견된다. 

 

그런데 정말 신기한건 그녀가 의식적으로 그런 일들을 해내는게 아니라는 점. 

정말 무의식적으로! 은연중에! 자기도 아마 자기에 대한 인식이 전혀 없을꺼 같아ㅎㅎ 

그냥 자기는 평범하게 살아간다고 생각할꺼야. 

 

(2) 중반부

자, 이제 어머니에 대해서 인지를 했으니, 어머니에게 대응을 해야 해. 

감정적인 부분에서, 실제 마주친 부분에서 등등 

 

그런데 나는 이 과정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지금 생각해 봐도 정확하게 잘 마친게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어머니에 대한 '분노'를 이끌기는 쉬웠는데, 

어머니에 대한 정확한 감정을 다 풀어냈다는 아닌 것 같아. 

 

이 부분에서 지금도 아쉬웠던 점은,

상담 선생님과의 라포 형성이 너무 표면적이었던 점인듯 하고, 

내면의 어떤 깊숙한 감정은 아직 차마 꺼내지 못한게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고, 

아니면 그 사랑을 주고 받는다는 감정이 내게는 너무 어색해서, 제대로 해본적이 없어서 

아직도 감을 못잡는건가 싶기도 하고, 

아니면 지금 이정도가 감정이 다 풀린건대도 내가 헤매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하고. 

 

이부분은 후속 상담으로 더 진행이 되도 좋을 것 같고. 앞으로의 과제로 연구하겠습니다. 라고 해야 할 것 같다. 

 

(3) 후반부 

어머니 외에도 다른 관계들에 대해서 점검해 보고, 어머니에 대한 실제 대응이 어느정도 가능해지기 시작한 시점인듯 해

 

실제로 내가 자신이 쓰는 이중 메세지에 대해서 '인지'를 하기 시작하자, 

어머니는 마치 나를 다른 보통 사람을 대하듯이 이중 메세지도 덜 쓰고, 

자존감 깍아 먹는 이야기들도 덜 하기 시작해ㅎㅎㅎㅎ 

 

아 너무 힘들어서 이제 못쓰겠다ㅋㅋㅋㅋ

육체적 피로인지 정신적 피로인지 구별은 안되지만 어쨌든 너무 힘들다. 

감정적인 소모가 많아서일 수도 있고ㅎㅎ

 

챕터 3은 상담 이후에 나의 계속되는 발전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어!!

챕터 3도 양이 상당히 많아ㅋㅋㅋ 나중에 보자! 

 

더 쓰고 싶은 이야기는 

 

방어 기제에 대해 - 방어 기제의 장점과 단점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한 노력들

자신의 책임의 범주에 대한 인식들(어머니의 삶을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깨달음 및 다른 사람들의 삶도 책임지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

어머니로부터의 단절 : 일종의 어머니의 마음 속에서 나에 대한 삭제가 일어나기 시작ㅋㅋㅋ 

어머니 외의 나르로부터의 탈출 = 호구잡히지 않기 시작함 등등

 

다음에 또 보자ㅎㅎ!! 

25개의 댓글

8 일 전

다음편 빨리!

0
8 일 전
@xienerer

안돼!! 현생 너무 바쁨ㅋㅋ 한 이삼주나 한달 있다가... 고멘네....

0
8 일 전

나도 상담같은거 받아보고싶은데, 어디가면 됨?

0
@포비돈

집에서 제일 가까운곳! 은근 가는길이 부담됨

0
8 일 전
@황순원과친구들

정신과로 가야돼? 아님 무슨 상담센터라고 하는데 가야해?

0
8 일 전
@포비돈

정신과는 병원 = 약타는데

심리상담소? 이런 느낌이야~ 내가 전글에도 써 놨으니까 한번 보고 가세용~

0
8 일 전
@직과닝

https://www.dogdrip.net/567370182

0
8 일 전
@포비돈

네이버에 동네나 회사 근처 심리상담 쳐보고 그 중에 홈페이지나 소개글 정성스럽게 써 놓은 곳?

상담사가 자기 자격이나 그런거 올려놓은 곳? 내 전글에 보면 누가 되게 정성스럽게 알려주셨으니까

댓글 한번 찾아봐봐~

0
7 일 전
@직과닝

정보 고마워

0

공유해줘서 아주 고맙다

내가 마침 너무 안좋은 일 들이 몰려서

심리적으로 엄청 궁지에 몰리고 밀렷던 우울증들이 다 한번에 폭발하고 후유증이 심한 상태라

곧 한국 돌아가면 심리상담을 받아봐야겟다는 생각을 햇거든

그전까지 명상이랑 셀프 DBT 하면서 겨우 다스리는 중이었는데

 

솔직히 심리상담은 제대로 받아본 적이 없어서 긴가민가 중이었음.. 근데 이 글 읽고 어떤 마음가짐으로 가야할지 같은게 많이 정리가 됏다

고맙다

0
8 일 전
@블랙곰돌디자인

한명이라도 도움 되었으면 나는 정말 만족해!!

댓글 남겨줘서 고마워^^

1

요즘 나라에서 정신과소견서 받아오면 소득에 따라 심리상담 최대 8회까지 80~100%지원해주는 사업 있으니 개붕이들 찾아보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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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개붕이가 다음글 도입부에 올려주면 많은사람이 볼수있으니 좋을듯

4
8 일 전
@황순원과친구들

오오오오 지금 이 글에도 다시 올릴께!! 다음 글은 언제 쓸지 기약이 없으니까;;

0
@직과닝

따봉

0
8 일 전
@황순원과친구들

일단 닉네임이 상당히 마음에 든다ㅋㅋ

황순원 아조씨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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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예전에 상담 받았었는데, 최근에 다시 받을까 고민쓰

0
5 일 전
@한없이투명에가까운블루

나도 다시 받고 싶기도 하고 필요 없는거 같기도 하고ㅎㅎ 고민 되긴 해~

0
6 일 전

먼가 두루두루 쓰일수 있는 얘기인것 같다.

한번씩 읽어볼게 ㄳㄳ

0
5 일 전
@맛있어

그치그치ㅎㅎ 이게 어떤 트리거가 되는 사건이 다양할 뿐이지 그 뿌리는 좀 비슷한 경향이 있거든~

주말인데 즐겁게 보내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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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 전

상담사들 뭐먹고사나 궁금햇는데

1
5 일 전
@아멜리아왓슨

앞으로 계속 정신건강 예산이 이런 식으로 배분될듯합니다.

0
3 일 전
@아멜리아왓슨

나는 상담 100% 내돈내산 상담이다ㅎㅎ

0
5 일 전

가계도 그리면서 새로운 통찰을 하고 계신가 봅니다.

0
5 일 전

좋다 이런 구체적인 글을 원했어 땡큐!!

0
3 일 전
@응슷응찡

요시!! 힘이 난다 나도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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