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참 염치없는 씹새끼들이 많구나

글 마지막 부분에 실무적인 부분을 가르쳤으면 좋겠다... 란 글이 있다..

이걸 실행할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직접 체험하여 아주 유익했던 것을 손 꼽자면...

1. 대학원

2. 사회대학 혹은 인문대학 에서 인터뷰를 주된 연구방법으로 쓰는 학과에 교양학습이라도 해보기..

(마음에 들면 일반으로 전공수업 듣길 권함)

3. 학생부... 집부...

그나마 투입 대비 잃는 것이 적다. 얻는 것도 있을 수 있다. 앞서 소개한 2가지 보다 리스크가 가장 적다.

도둑놈 ㅈㄴ 많긴 하더라

우리집도 돌침대 분리해서 잠깐 밖에 놨는데 돌침대 대리석 고새 훔쳐갔음ㅋㅋㅋㅋ 시발 그거 존나 무거운데 재주도 좋아 ㅅㅂ

반도체쪽 불만은 불만도 아니네..반성합니다

막노동자면 진짜 잃을거 없는 사람들이....

진짜 건설사가 화장실 개판한번 쳐놓으니까 세대 전부가 똥밭이 되더라

본문이랑 좀 별개인데 멀쩡하고 좋은 인재 원하면 환경부터 개선해야 한다는걸 절실히 느낌. 애초에 안좋은 대우에 오래 남아있을 수 있는사람 = 멀쩡한 사람 아닐 확률이 높음. 내 봤을 땐 공무원도 얼마 안남았다

현장에 매일들어갈때 안전사다리 들고다니기 넘 힘들어서PS실같은데다가 넣어놓고 다님. 자물쇠로 꼭 잠궜는데 그렇지 않으면 다른사람들이 가져가서 쓴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