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에 대한 배려가 없었다고 생각했고 소속사 관계자를 만나 사과를 했다 라고 함

채널 성장 이야기 하는 거  보니까

첨에는 남자 시청자들 타깃이라서 호들갑 떨게 없었는데

여자 시청자 혹은 잠재적 시청자가 될 여초 눈치를 보게 됐고 회의 끝에 사과 하는 쪽으로 노선 정한 걸로  보임

당연히 무도 생각나고 민심 박살

근데

오후 11시에 소속사에서 지원이랑 회의 한 끝에

당사자인 지원은  별 감정 없다고

노빠꾸 탁재훈 채널에 한 일원이 되는 것 당당히 제 몫을 하고 싶다는 태도를 강조 하는 공지를 올렸음

이건 걍 수위 높은 드립치고 노는 게 출연한 지원의 소임이란 거고 일거리 란 걸 소속사와 지원이 인정 한 거고

수위높은 드립을 치는 것도 드립을 접수하는 것도 지원과 소속사가  정한 최선이란 거임 

 레이싱걸 마냥 또 여성인권 어쩌고 하는 애들이  일자리 박살내는 거 였는데 탁재훈 제작진 측이 굳이굳이 사과를 해서

채널의 한 일원으로 활동을 제대로 못하게 됐고 시청자들도 지랄을 하고 있음

무도도 그렇고 일처리 진짜 이해가 안감

왜 잠시 불편해 하는 애들 신경 써서

출연자와 고정 시청자가 계속 불편하게 될 노잼 억제기를 선택하는건지 명확하게

전달한 댓글임  여자 미성년자 취급 론

실제로 지원이 괜찮다고 하는게  안쓰럽다고 보호자 빙의 해서 댓글 싸지르던 애들 있었음 얘네 욕먹으니까 바로 패드립 박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