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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사단 수료식 6명 중의 아들 어머니 및 훈련병 아버지 인터뷰

 

에휴....

19개의 댓글

2024.06.21

눈물나네 ㅠㅠ

2
2024.06.21

20년 이상 키운 아들을 왜 이런 버러지같은 처사 때문에 개죽음 당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 저지른 중대장은 아무런 책임감 죄의식도 없이 억울하다고 하는데... 어휴..

27
2024.06.21

나도 신교대 나왔는데 참.. 건강함에 감사하자

0

왜 나라를 위해 희생하는 장병들에 대해서 나라가 도와주지 않는지 정말...

0
2024.06.21

ㅠㅠ 아무 상관도 없는 나도 울컥하게 되네,,,,

욕 나온다 진짜

5
2024.06.21

볼수록 ㅈ같애 꼬리 자르는거 아무렇지도 않게 하던 놈들이 이번엔 왜 싸고 도는지 이해불가

7
2024.06.21

원래 몸이 약했던거나, 운이 안 좋아서 ㅅ난 사고도 아니고 그냥 의도적인 살인임. 죽기 직전까지 뺑이치게 해놓고 모를 수가 없어. 걍 내 앞에 빡빡이1이라고 생각하고 일말의 감정도 안 들었던거겟지? 그러니까 그렇게 명령했겠지? 대위 시발련아 제발 죽어

11
2024.06.21

부모 마음 다 똑같구나 ㅠ

0
2024.06.21

오늘도 대한민국 남성은 살아남았습니다..

0
2024.06.21

진짜 개씨발새끼들

0
2024.06.21

아버님 얼마나 목놓아 우셨으면... 목소리가 안나오시네 ㅠㅠ

0
2024.06.21

어떻게 나라가 구라안치고 이럴수있음? 진짜 이해안가서그럼

0
2024.06.21

나라 아냐 유사국가 시팔

너무 밉고 원망스럽네

0

개좆같은 년과 그걸 카바치려는 병신들때문에 이게 무슨

0
2024.06.21

남의부모 가슴에 대못박아놓고 그 씨발년은 밥이 목구멍에 넘어가던가

0
2024.06.21

페미년들도 죽닥치고있는데 왜 나라가 감싸주는거지?

0
2024.06.21

몸이약해서 이지랄하는거면 이제 몸약한사람 패죽여도 폭행죄만 처벌하면 되는거냐?

1
2024.06.21

내 자식이 아니라 다행이 아니고

감정이입 되버린 부모 마음들이 전해 오는거 같아서

진짜 자잘못을 확실히 따져서 엄벌에 쳐하면 좋겟네...

1

이러니까 군대는 빼는게 답이라고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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