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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혼하고 싶다..

ea535e8d 28 일 전 29

인터넷에 보면 성희롱하는 애들 보고 나는 다르겠지 했는데... 좋아하는 여자 앞에 두곤 나라고 다르지 않네. 소개팅한 여자 마음에 들고 그 분도 마음에 들어한듯 해서 걍 취업하고 연락하겠다고 했는데 사귀지도 않는데 계속 붙잡아 두는게 미안하고 나도 불안해서 아무런 연락 안했었는데...

 

불안함에 또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에 실수 저지른 느낌. 뭔가 성희롱을 한건 아닌데 내가 그 사람을 자칫 성욕을 가진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듯한...어찌보면 유혹하는 발언을 하고 몇시간 뒤에 실수한거 같아서 지웠는데... 몇주동안 머리에서 떠나지 않아. 남자새끼가 그냥 만나고 싶다고 당당하게 말하지 왜 여자한테 먼저 다가오길 바라는듯한 말을 하지? 책임 지는건 엄청 두려워하는 내가 싫다. 몇달 안에 취업하고 다시 연락해봐서 답장 없으면 포기해야지..

 

이런 내가 불안해서라도 그냥 결혼하고 다른 여자한테 바보같은 짓 할 일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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