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 뭐라도 되긴 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맞넼ㅋㅋㅋㅋ

민원이 되어 널 갈굴것이다.

널 반드시 갈굴것이다!

근데 ㄹㅇ 미친놈이 민원넣기 시작하면 골치아프긴함. 나 군대있을때 그 부대 전역자중 한명이 일년에 민원 백몇십건씩 매년 넣음ㅋㅋ

닌 진짜 뒤졌다 딱 대라

작정한 민원인은 무서운데 ㅋㅋㅋ

그렇게 시민이 된다

훈련탄일 줄 알았는데 실탄이 왔던 건에 대하여

어떤 공익은 양로원에서 일하다가 부정수급으로 고발해서 포상금도 챙겼다던데 ㅋㅋ

ㅋㅋㅋㅋ 내부 사정 잘 아는 민원인 만큼 무서운게 없지

아군이엿던 적이 제일 무섭다...척지면 진짜 지옥맛 보게될텐데 공무원이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아는 민원인이 제일 무서움 ㅋㅋㅋ

우리도 출입기자 한놈이 지 번호판 뗐다고 민원넣기시작하는데 별걸 다 넣더라 ㅋㅋㅋㅋㅋㅋㅋ

앗차차

제일 무서운 내부자 출신 민원인이네

좀 사족이긴 한데 공무직이라니까 떠올라서

동사무소나 사업소(보건소, 무슨무슨 사업단 등) 같은곳은 뭔 공무직에 기간제에 심지어 요샌 집에서 노는 노인들 낮시간에 조끼입혀놓고 용돈주는 노인일자리까지 해서 민원부서는 손님보다 직원이 더 버글거리더라. 이렇게까지 인력이 필요한거임? 차라리 사회복지 같은 갈려나가는곳에나 듬뿍듬뿍 배치 해주면안되나.

이런거 보면 공익은 정말 쓸모없는거같다. 징병률 100% 찍고 시체까지 징병할 기세로 가는 시대에 현역을 못갈만큼 몸아픈 애들을 그런 관공서에 배치를 꼭해야하나. 군대를 갈만하면 현역을 보내던지, 그게안되면 아예 그냥 빼주던지.

내부자 출신 민원이 제일 좆같지 ㅋㅋ 어떻게 굴러가는지 제일 잘 알텐데

아군이었던 적이 제일 무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