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팝콘 둘 다 준수
해외에서 VOD로 공개되면서 리뷰가 꽤 늘었음
탑 크리틱 리뷰 두 개 다 호평
메건 나바로 - Bloody Disgusting
장재현 감독은 자국의 문화와 역사적 주제를 소름 끼치고 잔인하며 분위기 있는 공포 스릴과 흥미진진한 방식으로 결합한다. 생각할 게 많은 재미있는 호러다. 4/5
안톤 비텔 - Sight & Sound
하나의 (매장과 관련된) 음모가 다른 음모로 이어지고, 유전적이든 국가적이든, 눈에 보이지 않는 깊이를 가진 유산으로서 이 영화가 발굴하는 여러 층의 기묘함을 통해 공포의 결핍을 보완한다.
진지충
사바하가 그 트럭운전수 나온건가? 그럼 나도 그거2번째 ㅋㅋㅋ
주단테
곡성느낌으로 기대하고봤는데, 좀 실망 ㅋㅋ
이또히로부미
파묘보다가 일본인 여친삐졌다
그래서 난 이영화 싫다
규모
반성은안하고
슈리마불가촉천민
이거 TRPG 세션 영상화라고 생각하면 개꿀잼임 ㅅㅂㅋㅋㅋㅋㅋㅋ
???:오니에게 매혹 다이스 굴리겠습니다. 2! 대성공!
???:키퍼님 피도 액체니까 물로 칠 수 있지 않나요?
많이걸으면터벅터벅닭다리
나도 이느낌으로 봤음
한국형 크툴루 시나리오라고 봐도 무방함 ㄹㅇ
슈리마불가촉천민
보는데 자꾸 머릿속에서 주사위구르는 소리 들리더라 ㅋㅋㅋㅋㅋㅋ
약간 고인물 탐사자들이 키퍼 내구성 테스트하는 느낌ㅋㅋㅋㅋㅋ
코끼리아저씨
오니새끼 나오기전까지 존잼이었는데
귀신새끼 나오고 샤먼킹되서 존나 어리둥절했음
주짓벌레
솔직히 첩장이랑 세워진 관 나올때 존나 식은땀 흘렸음 씨발 저게 뭐야 소리 나올뻔함
보드라미
ㄹㅇ 닭살 쫙 올라옴
어중간
사바하가 더 재밌었음
보드라미
유튭 쇼츠에서 도깨비 축사씬 밝기 올려서 짤쪄놨던데 목뽑는 거 적나라하게 보여서 영화볼때보다 더 충격받음..ㄷㄷ
러브엔피스
쫌 짧아. 차라리 1-2편으로 나눠서 더 빽빽하게 만들지
조팬
오니가 실체가 돼서 나오니까 ㅈㄴ 짜치더라
그냥 크리쳐물이잖아..
Kikuyu
워낙 초반부가 강렬해서 오니가 아니라 다른 악령이었으면 지루했을 것 같아서 실체가 있는게 나쁜 선택은 아니었다고 생각함
US991231
딱 조상신 어쩌구 중반까지는 재밌었는 데,
먼 갑자기 일본 귀신이 어쩌구 나오면서 ㅈㄴ 노잼이었다고 생각함
파킹랏
그정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