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46152
갓 스시녀 ㄷㄷㄷ
남편을 위해 한달치 식사를 미리 준비하다니.
기사는 기사고
댓글 냄새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찬 상할까봐 두렵다
개드립
너만교양이없어
기사는 기사고
댓글 냄새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두남
반찬 상할까봐 두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