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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앞두고 '한 달 치 남편 밥' 준비…"아내가 하녀?" vs "보살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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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446152

 

갓 스시녀 ㄷㄷㄷ

남편을 위해 한달치 식사를 미리 준비하다니.

102개의 댓글

기사는 기사고

댓글 냄새가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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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4

반찬 상할까봐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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