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감자찌개와 긴빠이친 샐러드
안동소주가 싸다고 40병시켰다
가족여행 가기전 꽁치찌개와 감자 그라탕
냄비에다가 해도 감자그라탕은 타지않고 좋았음
강화도 밴댕이마을
인당 2.5이며 1인1메뉴라서 배가 터진다
회 무침 탕 구이가 코스로 나오면서 정말 배가 터진다
코스말고 각개 메뉴로 먹는것도 절약하는 하나의 방식
밴댕이는 전어와 다르게 잔가시가 많고 더 기름지다
7월까지 제철이니 강화도 놀러가는것도 추천함 섬 끝에서 반대까지 30분 차로 다닐 정도라서 여행지로는 좋음
단지 도로 상태가 지랄임
홈플 세일로 쟁여놓은 고기로 펜션에서 bbq
제때 맞게 가서 그런가 벌레걱정 없이 맛있게 잘먹고
배탈남
하도 잘먹어서 과식함
강화도 젓국갈비
노랑느타리와 검은비늘버섯으로 맛을낸 맑은 돼지 찌개
돼지와 각종 채소를 넣고 새우젓과 액젓으로만 간을하면 집에서도 끓일수 있을거 같음
전날 과식만 아니었으면 속 잘 풀렸을텐데
배추+호박+단호박+당근=치트키임
여행 복귀후 저번 돼지갈비 손질한걸로 감자짜글이
강화도 금풍양조장에서 막걸리 가져왔는데 참 막걸리는 안맞음.....
연휴 마지막날
감자가 넘져서 만든 감자그라탕에 갤러리아 구오만두
7월까지 휴일 없다는데 어떻게 사나....
술도 줄일겸 운동 다시 시작해야할까 싶기도 하다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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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장크림흑맥주
크 감자요리 땡기네ㅎㅎ
내가이해가안되서그러는데
햇감자 나올철이라 싸게 쟁여둘수 있음
층노숙자
항상 가족끼리 잘 차려먹는게 화목해보이네
내가이해가안되서그러는데
부모님이 항상 가게를 하셔서 어릴적에 같이 밥을 못먹은게 속상하셔서 가게 관두신 지금은 최대한 같이 먹는중
뭐 덕분에 내 요리실력은 늘어났지만
lemonlime
훌륭한 가족여행이네요,팬션사진이 참 가족애가 좋아보이십니다,업무때문에 강화 자주 드나드는데,금풍 양조장 근처에 오래된 닭집(치킨집이아님)하나 있는데 강추드립니다,젓국갈비는 생각보다 테이크아웃도 괜찮더라구요
내가이해가안되서그러는데
그래서 강화도 여행 가을에 다시잡을까 생각중인데 굳이 한번간곳을 또가냐로 다이다이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