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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뭔지 고민

de234d82 21 일 전 178

어렸을 적 아무것도 모를 때 내가 제일 밝았을 시절이

 

원래의 내 기질과 제일 가까운 모습일까?

 

아니면 성장하면서 여러가지 경험(억압, 싸움, 화해 등등)을 통해

 

체화하고 내가 생존하기 위해 거르고 걸러서 만들어진 지금의 내 모습이

 

진짜 나일까? 

14개의 댓글

d1875fd6
21 일 전

아무것도 모르고 수렵 채집하면서 살던 인류가 진짜 인류일까 현대사회의 인류가 진짜 인류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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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234d82
21 일 전
@d1875fd6

어찌됐던 지금의 나도 나라는 말이구나

지금의 나는 가면을 쓰고 살아간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해봤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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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875fd6
21 일 전
@de234d82

순수에 대한 착각은 사람의 과거 미화라고 생각함. 뭐 어찌됐건 스마트폰 안쓰고 살 수 없잖아. 가면쓰고 살아가는 너도 단지 사회와 사람 관계에 대해 더 잘 알게돼서 그에 맞게 행동하는 것 뿐. 무지를 순수로 착각하는건 스마트폰 안쓰는 거 같다고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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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234d82
21 일 전
@d1875fd6

그렇군 의견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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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72a482
21 일 전

그런 고민, 고찰을 매일매일 해서

한 장 한 장 탑 쌓듯이 쌓아나가는 것

 

그게 자존감을 만드는 방법이야

공부도 매일 해야 늘잖아

자존감도 일종의 공부이고, 매일 해야 늘어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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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234d82
21 일 전
@9b72a482

처음 해보려니까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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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72a482
21 일 전
@de234d82

명상을 병행하면서 해야 함

명상의 기본은 잡다하게 머릿 속에 널려 있는 많은 고민이나 생각들을 멈추고

한 번에 하나 씩만 하는 거야.

그래야 집중할 수 있고, 스텝 바이 스텝 식으로 생각해볼 수 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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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234d82
21 일 전
@9b72a482

보통 어디서 해? 내공이 깊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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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72a482
21 일 전
@de234d82

명상은 여러 방법들이 있긴 한데

 

결국 저 기본을 더 잘하기 위해서 첨가되는 거임

 

예를 들어 아로마 테라피 명상이면,

아로마 향을 맡으면 뭔가 더 집중하고 잡생각을 잊을 수 있겠다 싶으니까 하는 거

 

익숙해지면 명상은 눈을 감든 말든 상관없고 그 생각을 하나로만 정리해서 시작할 수 있어

당연히 지금은 니가 해본 적이 없으니까 어케 해야할 지 감이 안 오는 거지.

 

근데 이건 정답은 없는 지라 니가 노력해서 나름의 루틴을 찾아내야 함

 

나 같은 경우에는 턱을 괴고 있는다가 명상을 시작하는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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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234d82
21 일 전
@9b72a482

감사합니다. 이런게 혼자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심리상담이 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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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b72a482
21 일 전
@de234d82

심리 상담도 나도 예전에 경증 우울증 있을 때 몇 번 가보긴 했지만

결국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엄청나게 구체적으로는 알려주지 못 함

왜냐면 되게 추상적인 거고, 어떻게 해야만 그것이 가능하다고 과학적으로나 절차적으로 증명된 바가 없거든

 

어떤 게 필요하다, 있어야 한다 등이 조언 만 가능하지

실제로 그걸 하거나 해보는 거는 본인이 스스로 직접 시행착오 겪으면서 해봐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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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234d82
21 일 전
@9b72a482

감사합니다 도움 됐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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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cab648e
21 일 전

모두 너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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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c471575
21 일 전

예전의 너도 진짜였고

지금의 너도 진짜 모습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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