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도 저런 말도 안통하는 광기어린 눈빛을 가진 아줌마 만나봄
왕복 2차선의 골목길이었는데 앞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어서 정차하게 됨
우연히도 정차한 위치가 딱 마을버스정류장 위치였으나, 상기했다시피 왕복 2차선 도로라 어쩔 수 없이 섰음.
내 뒤뒤에 마을버스가 있는 상태였고 내 앞으로 공간도 없는 상황.
갑자기 버정에 있던 아줌마가 딸과 함께 보조석 창문을 두드림…
당신 때문에 우리가 버스를 못 타고 있지 않냐면서 그 자리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름
여기서 내가 어떻게 앞으로 가냐고 하니까
내 말 씹고 왜 버스정류장에 차를 주차하냐고(?) 함
옆에 엄마도 타고 계셔서 걍 씹고 창문 올렸는데 계속 노크하더라 미친년…
저런 미친년 만나면 일찌감치 피하던가
혹시 맞서려면 똑같은 수준으로 짓밟아야함.
이도저도 아니게 어중간하면 더 날뛰드라
또 어떤 병신 튜브에 세뇌돼서...
번째생일
나도 저런 말도 안통하는 광기어린 눈빛을 가진 아줌마 만나봄
왕복 2차선의 골목길이었는데 앞에 신호등이 빨간불로 바뀌어서 정차하게 됨
우연히도 정차한 위치가 딱 마을버스정류장 위치였으나, 상기했다시피 왕복 2차선 도로라 어쩔 수 없이 섰음.
내 뒤뒤에 마을버스가 있는 상태였고 내 앞으로 공간도 없는 상황.
갑자기 버정에 있던 아줌마가 딸과 함께 보조석 창문을 두드림…
당신 때문에 우리가 버스를 못 타고 있지 않냐면서 그 자리에서 고래고래 소리지름
여기서 내가 어떻게 앞으로 가냐고 하니까
내 말 씹고 왜 버스정류장에 차를 주차하냐고(?) 함
옆에 엄마도 타고 계셔서 걍 씹고 창문 올렸는데 계속 노크하더라 미친년…
놀고싶다
저런 미친년 만나면 일찌감치 피하던가
혹시 맞서려면 똑같은 수준으로 짓밟아야함.
이도저도 아니게 어중간하면 더 날뛰드라
헤디바디
또 어떤 병신 튜브에 세뇌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