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나이들고 보니 키가 고민이긴 하네

6fd15306 24 일 전 615

 

본인키 166

 

와이프 키 164

 

여자친구는 그냥 취향적으로 남자키를 안봄. 학창시절 내내 이상형이 빅뱅의 태양이었다 함.

 

날씬한데 엉덩이가 커서, 밖에 데리고 나가면 많이들 쳐다봄.

 

처음 사귀게 된 계기도 회식 때 쌈채소 가지러 갔다가, 엉덩이가 너무 예뻐서 반해서 사귀게 됨

 

 

 

와이프는 괜찮다고 하는데, 밖에 다니면 나보다 큰 남자들은 둘째치고 여자들도 너무 많다 요즘은..

 

남녀불문 길에 있는 80%의 사람은 나보다 큰 것 같음

 

 

어릴때는 별 상관 안하고 살았지만, 점점 나이들수록 내세울 것도 없는데

 

키마저 작으니까 이유없이 위축되기도 하고, 옆에있는 사람한테 미안해지기도 함..

 

운동은 엄청해서 주변에서도 다들 알아주는데

 

어차피 옷입으면 그게 그거임..

 

 

타고난 피지컬이라는게 너무나 중요하고, 금수저 은수저 만큼이나 피지컬수저도 있는데

 

가지지 못한 입장에서는 너무나 한탄스럽고 원망이 된다.

 

그냥 새벽에 술한잔 하다가 끄적여봤다

 

 

 

 

13개의 댓글

4b1e0cfc
24 일 전

날씬한데 빵디가 클 턱이 있냐 걍 니 눈에만 이뻐 보이는거임 상대 눈에도 니가 잘생겨 보인다니 그럼 된거임

0
81cc2031
24 일 전
@4b1e0cfc

운동하면 많은데요; 운동을하셈

0
790844a9
24 일 전
@81cc2031

전혀 안 많음

헬스장 가면 나시티헬창형들급으로 소수임

골반이 큰거 아니면 하체 개빡세게 해야 됨

운동이 만능이 아님

0
c1680fa8
24 일 전
@81cc2031

인스타좀 그만봐라 ㅋㅋㅋ 필터존나씌운영상이야 다

0
81cc2031
24 일 전
@c1680fa8

뭐지 이 찐따들은 운동 최소 4년했으면 받아들임;

0
c1680fa8
24 일 전
@81cc2031

ㅋㅋ호날두 어깨커지는 소리하고있네

0
c4eba3a8
24 일 전
@4b1e0cfc

사람마다 체형이 다르니까 다른 신체 부위보다 상대적으로 빵디가 크다는 거겠지

0
b9021b87
24 일 전

몸을 더 키우자 난 좀 꼴보기 싫지 않을정도의 근육 과시형 옷 입음

0
350c98b1
24 일 전

결혼 못했으면 문제인데 결혼했잖아..이쁜 마누라..그러면 된거지..2세? 나도 키 무지 작은데 큰놈 180..너 맘을 모르는건 아닌데..외모보다 실력에 중점을 둬라..가장이잖아..

0
d021ee16
24 일 전

돈 여유있음 애들 성장호르몬 ㄱ

0
21f8caf5
24 일 전

와이프 있는데 자격지심 가질거 있나? 그래봐야 열등감만 생길 뿐임.

0
1d08018c
24 일 전

결혼했잖니 혹시 2세가 걱정인건가

0
c4eba3a8
24 일 전

뭐냐 반갑다 나랑 똑같은 케이스가 있네ㅋㅋ

나도 운 좋게 키 신경 안 쓰는 여자 만나서 결혼했다

 

나도 때때로 키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이 들긴 하지만

이성적 매력에 대한 문제 말고는 실제로 키가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함

 

그리고 사실 고민한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니까

굳이 고민할 필요도 없고,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다는 걸 너도 알고 있을 거임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194 그냥 이렇게 사는거냐? 1 69c710ef 2 분 전 8
409193 고판여붕이 특징 10 13f3db8f 30 분 전 142
409192 담배 괜히 핀거같노 6 0a1229db 35 분 전 92
409191 내가 지금의 나에게 하고 싶은 말 3 02343620 50 분 전 67
409190 27살 모쏠임 2 02343620 55 분 전 123
409189 고양시 사는데 러브버그 때문에 미치겠다 5 863be45d 1 시간 전 194
409188 미니멀리스트 개붕이들아 2 6d3ddcc1 1 시간 전 43
409187 외로운데 컷이 높아서 고민 e7de3222 1 시간 전 84
409186 남친이 여유증인데 못만지게해서 고민 13 13f3db8f 1 시간 전 265
409185 보드게임 살만한거 뭐 있을까?? 5 fcee231d 1 시간 전 60
409184 나이 30처먹고 동생하고 싸웠다 3 abbc8b83 1 시간 전 153
409183 남친이랑 만나면서 내가 업소녀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26 2fbb5ccb 1 시간 전 409
409182 아빠한테 브룩스 브라더스 폴로 티 선물해드릴까 하는데 2 ca04e7ab 2 시간 전 48
409181 성형할까 고민임 ㄹㅇ 1 f34ab462 2 시간 전 74
409180 아내랑 이혼하려고 한다. 7 9b870c37 2 시간 전 390
409179 계약직 걍 당일퇴사해도되냐? 3 eb8b8b86 2 시간 전 121
409178 여자들 남친이 매끼니 오마카세급으로 7 3fea5670 2 시간 전 284
409177 원래 인간관계라는게 무던할때 더 잘풀리는건가? 8 ebbf30a1 2 시간 전 139
409176 모임나가서 여자만나는거 나름 열심히 도전해봤는데 10 3c5457bf 2 시간 전 299
409175 엄마가 게속 아빠욕하는걸 언제까지 들어줘야하냐 12 b94280df 2 시간 전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