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말 착하게 쓰시네 난 쌍욕 절대 못참았을거같은데

분노의 0.1% 만큼을 글로 표현했습니다

씨발

한끝 잘못하면 자기아들이 피해자가 될 수도 있었음 그냥 개같이열받지

난 애국을 하고싶은데 나라가 돕지룰 않아

부모 마음이면 화나서 바로 차 끌고 올라가지 이런 큰일은

개인정비시간 7시에 떠들었다고 얼차려받은거라던데 갑자기 무슨 화장실가려고 침대에서 꿈틀거리다 걸렸다는겨

저 부모님 심정이 어떠실지 상상조차 가질 않는다

점잖으시네

어떻게 된게 나라가...

좆망가즈아~

망조가 들었어 진짜로ㅋㅋ 저 말에 솔직히 백퍼 반박할 자신이 있을 수가 있냐? 어린이집부터 학교에 병원에 군대에 자신있게 애를 던져놓을곳이 있다고 어떻게 확신하냐

남자의 희생을 어느순간 당연시되고 하찮게 본 순간 이렇게 된거지 ㅋㅋㅋ

안 그래도 애국하려는 마음 떴는데 최근 들어서 더 심하게 마음이 뜬듯 군인 인권을 개 ㅈ으로 보는 나라에 도대체 어떤 애국심이 생김?

관련해 궁금한 개붕이들은 나거한론 검색해봐라

진짜 누가 찾아와서 칼로 쑤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안하나 왜케 겁대가리 없이 굴었을까

저기 근데 진짜 군인부모 카페 아닌가?

지금 스마트폰이 발달해서 그렇지 예전엔 더심하고 기간도 3년이었음

난 그때도 이미 꼴등시민만 족치고 부당한 대우받는거 ㅈㄴ 기울어졌다고 느꼈기에 불법으로 빼도 욕 안했음

유승준 mc몽 등등 처음부터 욕 안하고 응원함

현역간사람도 응원함 젊음을 희생해서 나라지키는데 응원해야지

불법으로 빼도 응원함. 부당한 법에 저항하는데 응원해야지

그래도 불법은 안된다고 ㅈㄹ하는데 룰이 개 ㅈ병신이라서 겜 안하겠다는데 그건 룰이 아니라고 ㅈㄹ하면 어쩌자는겨

병무청을 얼마나 편하겠냐 ㅋㅋㅋㅋ 노예새끼들끼리 서로 치고받고 견제해주는데 ㅋㅋ

불법으로 빼도 부당한 군대를 욕하고

정확도 문제를 민감도 올려서 해결하는 병신 군대를 욕하고

조금이라도 문제 생기면 민원폭탄에 찾아가서 뒤집어 엎어놓고 개지랄을하고

가해자 가족들 멱따도 칭찬받아야 바뀌지

돈없는사람만 고생이지

돈있으면 이유는 만들어서 뺌

이해하기힘든 부조리를 가한다 = 지는 그딴부조리 당해본적도 없음

근데 나머지 5명도 몸에 데미지 장난아닐거 같은데

병원이라도 보내줬으려나

남자들 불이익 방관한 죄지 뭐. 비록 옳그떠적 성향이 강했고 또라이같았지만 남성연대가 나왔을때 나는 속으로 응원했다. 남자들은 너무 안뭉쳐. 지가 예비역됐다고 현역들은 처우 개처럼 되길 바라는것도 농담이겠지만 웃기고..

특히 남자들 불이익에 비아냥대는게 멋있는 줄 아는 새끼들이 제일 문제임. 나서지못할거면 깝치지말고 뒤에서 가만히나있지, 꼭 한마디한다 남자가 찌질하니마니 하면서..

애국심을 강탈하는 국가

내 자식이 저렇게 죽었다면 가스통 들고 국방부 가서 폭사 했을거 같다. 이게 나라냐?

유치원 교사 개지랄해 군대가면 죽어서 와 ㅋㅋㅋㅋㅋㅋ 낳고 싶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