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슷한거 써봄 요가북이라고

무의식적으로 사람은 타이핑 하면서 손가락을 자판위에 올려두는데 저건 평소처럼 쓰면 바로 이렇게 됨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

손가락이 바닥(또는 패드)에 다이렉트로 박히면서

손가락 뿌셔지고 존나 시끄러움

오타 존나 남

내가 타이핑을 하는건지 잼민이 시절

수업시간에 시간 안가서 책상 두들기고 있는건지 구분 안됨

장점 이쁨 어그로 존나 잘 끌림

아픈건 당연하고 눌렸는지 느낌도 안나서 존나 이질감에 못써먹을거같음

이쁜쓰레기 ㅋㅋㅋ 사실상 키보드가 취미인 사람들 수집품1 정도

진짜 악마가 설계한 키보드는 esc 혹은 num 키 주변에 전원버튼을 넣어놓은 키보드다

나 이거 트론 레거시란 영화에서 본적있음

자동차 비상등 터치식 좋다는 새끼들 저 키보드만 쓰게 해야됨

그래도 폰처럼 햅틱 있으면 매니아층 생길듯

난 안씀

이건 진짜 병신같은 디자인의 극한이네

병신인증기

차량 터치패널이랑 비슷하네... 요즘은 기계식 아니면 내가 눌렀는지 아닌지 감도 안와... 확인하겨면 운전중에 눈 돌려야 하는데

쓰레기만도 못함

저런거 구석에 처박아놓고 쓰지도못하고 자리만 차지함

근데 이쁘기는 하네

근데 스마트폰 하루종일해도 엄지 아픈적은 없지않나

근데 스마트폰 하루종일해도 엄지 아픈적은 없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