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회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망가진 ‘시스템 공천’…“지역 등 중간 조직 자체가 파괴된 공천”[4·10 총선 돌아보기]

말만 시스템, 실제는 ‘비명횡사’ ‘현역불패’ 공천

민주당, 논란 인물 무리한 공천으로 일부 지역 패배

국민의힘, 친윤계 현역불패…막말 논란도 못 걸러

전략만 남고 원칙은 뒷전…당내 갈등 자초

 

 

22대 총선 후보 공천 과정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공히 ‘시스템 공천’을 강조했다. 하지만 양당이 공언한 이 원칙은 지켜지지 않았다.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에 비판적인 입장을 취했던 비이재명(비명)계 현역 의원들에게 불이익을 주는 불공정 경선이 이뤄졌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국민의힘은 친윤석열(친윤)계 현역 의원들이 대부분 살아남은 가운데 논란 인물을 공천했다가 뒤집는 일이 반복됐다.

 

.

.

.

 

박원호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는 통화에서 “양당 모두 지도부가 강한 그립(장악력)을 가지고 한 공천이었다”며 “민주당의 박용진 의원 공천 탈락과 국민의힘의 중진 재배치 사례를 보면 정당의 지역 등 중간 조직 자체가 파괴되는 방식으로 공천이 진행됐다”고 비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91840

9개의 댓글

2024.04.21

털보가 잘 나가는 이유

 

단순히 민주당 편 안들어줘서 민주당 코어들이 한겨레/경향에 거품무는게 아니지 ㅋㅋㅋㅋㅋ

(물론 그 단순한 이유로 화내는 사람들이 많긴 하지만)

1
2024.04.21

국힘은 시스템인지도 모르겠고

민주당은 오히려 시스템픽이 더 이상하던데.

말이 시스템이지 그냥 점수별 가중치 줘서 결정한다는 거잖아.

0
2024.04.22
@Pietà

둘다 시스템으로 명분은 우수한 후보를 공천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시스템이니 당대표나 공관위에서 책임 안진단 선언일 뿐임.

애초에 정치인 되겠다는 사람은 수 많은 국민중 한줌도 안되고, 다양한 경험과 이력이 있을 수 밖에 없는데 이를 시스템이 모두 수용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할 수 있냐고 하면 그건 아니거든 가깝게는 이번에 군인권센터 소장 건만 봐도

0
2024.04.21

저런걸 보면 한경오도 결코 민주당 편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지

 

하지만 장기적인 안목으로 보자면 나름 긍정적인 면도 있음

아무리 지지자들이 무지성으로 지지해 줘도 저렇게 레거시 미디어들이 반대 포지션을 잡아주니

폭주해서 엇나갈 가능성이 적음

지금의 국힘을 보면 네거티브 피드백이 없는 시스템은 결국 발산한다는 것을 현실에서도 볼수있는거지

6
2024.04.21
@nullpoint

근데 국힘이든 민주당이든 한겨레/경향은 개무시하는 케이스가 대부분이잖아

 

 

0
2024.04.21
@관음예문

개무시는 지금 윤카가 하는거고

보통은 무시하는 척 하는거지

1
2024.04.22
@nullpoint

아니 근데 한경오는 진짜 찐으로 무시당하는 것 같기도 하고..

0
2024.04.21

우상호(불출마)는 왜 넣어두는거야?

데스크에서 억지로 비명횡사로 쓰라고 해서 일부러 트롤하는거야?

0
2024.04.22

결국 우리 쪽 공천 안해줬다고 징징대는 거자너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54483 양비론 자체가 문제라기보다는 ㅇㅇㅁㅁㅇㅇ 10 분 전 20
654482 ISA랑 미국주식 혜택늘려주면 걔 찍음 바이든대통령 22 분 전 32
654481 솔직히 국민안전 위할거면 직구금지가 아니라 2 바이든대통령 31 분 전 52
654480 그러고보니 오늘이 직구 시위날인가 2 모른다 43 분 전 52
654479 KF-21 은 엄청 잘 뽑혔다고 생각하는데 8 워햄게이 49 분 전 70
654478 저출생도 극단적 선택도 해해해 54 분 전 42
654477 양비론의 문제점은 13 보라사과 1 시간 전 109
654476 국힘 내부적으로 각성의 목소리 이런거 없나? 11 모른다 1 시간 전 110
654475 솔직히 지금 시점에 50대 이하가 윤석열 지지하면 ㅂㅅ 맞음 20 에너지보존법칙 1 시간 전 113
654474 언제까지 찢막도르 상상속의 찢통령 망상을 봐줘야하나 6 bemoanin 1 시간 전 100
654473 강형욱 사건 보고 생각난 영화 1 완두콩 1 시간 전 80
654472 정치 참여 확대가 정치 혐오를 줄여주지 않음 6 소름 1 시간 전 70
654471 윤석열 시대에 양비론 쓰면 이렇게밖엔 안 보임 3 에너지보존법칙 1 시간 전 87
654470 내일은 플레이 엑스포 가서 포탈 개발자 얼굴이나 봐야겠네 소름 1 시간 전 26
654469 건방지게 굴 수 있는 의사는 닥터 그레고리 하우스 뿐이다 2 소름 1 시간 전 43
654468 정치혐오를 줄이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 10 보라사과 1 시간 전 79
654467 라팔이랑 F-35보니까 한국형 전투기 사업은 좀 회의적이네 7 소름 1 시간 전 105
654466 JSF 사업은 결국은 망한 건가? 2 소름 1 시간 전 79
654465 임신한 기자가 저출생 지적하자... 尹 “정신 번쩍 나네” 3 엄복동 1 시간 전 157
654464 사실 중국은 지금 윤석열이라 오히려 남한 자극 못할거라 생각 2 므르므즈 1 시간 전 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