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동안 집구석 경비원으로서
내 삶의 선택을 포기했었고 책임은 피하고 있었다
의미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이 한마디가 나를 바꿨다
' 해병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
누군가는 비웃음치겠지
그러나 저 한문장은 내 심금을 울리기에 충분했다
나에 멘토
오도짜세기합 황근출 해병님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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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d21067
너도 토하면 줏어먹냐
5838810a
아직까진 토하지 않았다 그때가서 생각해봄
ead21067
그렇게 해야 기합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