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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피투성이 된 채 집 밖으로 버려진 반려묘.. “가해자는 이웃 주민”

학교 수업을 마치고 하교하던 중학생 A군은 그날의 기억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집으로 들어가던 A군의 귀에 무언가 내려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이상한 소리에 계단을 따라 올라가 보니, 한 남성이 고양이 한 마리를 계단 밑으로 밀쳐내듯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고양이는 벽에 부딪히며 피를 토했고, 남성은 그런 고양이를 계속 아래층으로 밀어내고 있었습니다. A군은 두려운 마음에 뒷걸음질치며 건물 밖으로 도망쳤습니다. 건물 밖으로 도망치기 직전 A군은 “이러시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소리쳤지만, 남성은 들은 체도 하지 않았습니다. A군은 건물 주차장에 숨은 뒤 어머니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엄마, 희동이 잘 있지? 집에 있지?”

A군은 남성이 밀어내는 고양이가 자신의 반려묘 ‘희동이’와 비슷하다는 생각에 불안한 마음이 들어 어머니 B씨에게 전화를 건 겁니다. B씨는 아들의 전화를 받고 난 뒤에야 뭔가 이상하다는 것을 깨닫고 집안을 둘러봤습니다. 그리고, 희동이가 집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습니다. 옥상에 이불 세탁물을 널어놓기 위해 문을 열고 나간 틈에 희동이가 복도로 나온 겁니다. 부랴부랴 B씨는 집 밖으로 나와 상황을 파악하려 했습니다. 그러나, 남성에 의해 건물 밖으로 버려지듯 내동댕이쳐진 희동이는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끝내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희동이가 세상을 떠난 직후, B씨는 범인이 같은 건물에 거주하는 남성 C씨라는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B씨는 C씨의 집에 가 직접 따져 물었습니다. 그러나 C씨는 “현관에 고양이가 코피를 흘리고 쓰러져 있기에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불편할까 봐 치우려 했다”며 “길고양이인 줄 알았다”고 말했습니다.

B씨는 그 자리에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현장에 남은 희동이의 혈흔과 인근 지역 CCTV, 동물병원 엑스레이 촬영본을 확보해 경찰에 증거로 제출했습니다. 약 2주간 수사한 경찰은 최근 C씨를 동물보호법 위반(동물학대)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C씨의 행동을 동물학대로 여긴 겁니다.

C씨는 ‘길고양이인 줄 알았다’고 주장했지만, B씨의 생각은 다릅니다. 과거 C씨가 건물 보수 문제로 B씨의 집을 방문한 적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시 B씨는 “우리 집에 고양이가 있으니 현관문을 빨리 닫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 사실도 경찰에 진술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건 직후 희동이는 생존한 상태였다. 그러나 동물병원에 옮겨진 뒤 곧바로 숨을 거뒀다. 동물자유연대 제공

 

 

 

약혐

 

 

 

 

 

https://n.news.naver.com/article/469/0000797091

 

 

2개의 댓글

뉴스기사 보니까 얼마나 아꼈는지 보여서....더 열받는다

 

학대범은 똑같이 대가리 깨질 때까지 쳐맞고 뒤져야 한다고 본다.

0
2024.04.21

연쇄살인범 중 동물부터 학대하는 케이스가 꽤 많음.

뭐라고 했더라. 살해의 쾌감을 점점 확대 시킨다고 했었나? 작은 동물로 만족하지 못하는 경우 점점 크기를 확대 시킨다고 했던 걸로 기억함.

여기도 말만 길고양이 죽이고 싶다. 타이레놀 타고 싶다고 하지 실천하는 놈들은 없을 걸? 저런 놈은 ㄹㅇ 위험한 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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