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극장에서 마담 웹 봤다
야 나 더 마블스 아이맥스로 봤다
야 나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보러 갔다
야 나 슈퍼마리오브라더스 아이맥스로 봤다
야 나 캡틴 마블 봤다
야 나 퍼시픽림 업라이징 봤다
야 나 미이라 봤다
야 나 쥬만지 봤다
야 나 그린델왈드의 범죄봤다
야 나 65봤다
야 나 더 킬러봤는데 개쩔더라
참고로 이 아저씨는 자기 좋아하는 영화보면 꽉 채울정도로 장문의 평가를 남긴다
2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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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더 킬러 묘하게 잔잔한게 재밌더라
비트코스
똥은 한줄이군 ㅋㅋㅋ
의미없는닉네임은없네
근데 장르 안가리고 극장 올라오면 다 챙겨보나보네
아뭔데뭐요뭠마
똥은 한줄 ㅋㅋㅋㅋㅋ
수도권
이 분이 남긴 퍼시픽 림 소감은 참 좋았다.
퍼시픽 림은 우리가 기다려온 궁극의 오타쿠 영화입니다.
디크
기예르모 델 토로가 씹덕이 뭘 좋아하는지 잘 아는거같음
흥분한정신병자
기예르모 꺼였어? 되게 음침한 아저씬줄 알았는데
긍정의힘
카이주 디자인 도안 같은거 인터넷 찾아서 봐봐. 기예르모 냄새 씨게 남 ㅋㅋ
MG
그 아저씨 맨날 기묘한이야기같은거 서양판으로 만들던 아저씨 아니었나
감촤
기예르모 자체가 씹덕 중에 씹덕이라 ㅎㅎ 개인적으로 헬보이도 씹덕들이 환장할만함 ㅋㅋ
라르고
기가막히게 골라서봤네 싶었는데ㅋㅋㅋ
그냥다보는거였고
랄부
기생충도 꽉채웠던거 같은데ㅋㅋ
일의금요일
더 킬러는 재밌게 보긴 했는데 보고나서 딱히 뭐 기억에 남는건 없던데
연골어류
원래 오타쿠 흥분하면 말 많아짐
기여운걸조아하는사람
팀홀튼
봤다고 했지 재밌다곤 안했다 ㅋㅋ
닼린이
슈퍼마리오는 그래도 적당히 볼만 했던거같은데
Slap
재미랑 감동은 좀 차이가 있지.
불리해
아 출석만 하는줄 알았더니 평가도 남기는구나 ㅋㅋㅋㅋ
언더테이커
by Hideo Kojima
몸이무거워지는시간
더 킬러는 마치 평냉같음 처음에 보면 밍숭맹숭 하는데 자꾸 생각나고 또 보게됨
닥쳐스트레인지
본자리에서 한번 더봄 개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