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리아칸 카양겔 하드 처음으로 가봤는데
일리아칸 카양겔 둘다 겜친이 도와줬음
카양겔 1,2넴은 별거 없는데 3넴이 좀 빡세고
일리아칸은 진짜 정신없어서 뭐가뭔지 모르겠더라
두명이서 파티구하는데 나 알려주는사람 한명 그분이 데려온 서폿 두명
반대 파티에도 버스기사 하나랑 승객있었어서
실질적으로 트라이는 세명이었는데
뭔가 삽질하면 눈치보여서 힘들었다..패턴도 눈에 잘 안들어오고
카양겔에서는 구슬먹는데 내가 7-9로 갔는데 자꾸 10시로 올라왔다고 나한테 뭐라 해서 겜친이 백그라운드 녹화한걸로 나의 억울함을 해소해줌
오히려 그양반이 9시까지 내려와서 먹는바람에 당황해서 나도 뒤졌었는데 난 걍 넘어갔었어서 개억울했음
암튼 둘다 한번씩 깨긴했지만 익숙해지려면 네댓번은 더 해야될듯함
3관문 지하실 내려가는건 꽤 잘해짐 노말한정
사람들이 꼽주고 이런것만 아니면 재밌게 할수있을거같은데
예를들어 가토에서 페로몬 타이밍을 잘 모르겠어가지고 미스를 좀 했는데 바로 꼽주는거보고 좀 핀트 나가긴 하더라 내가 잘못한거긴하지만
타워도 50층까지 밀고
이그네시아인지 옘병할거도 스포 먹을라고 8개 100프로 채웠음
뭔생각으로 달팽이랑 두키눈물같은걸 쳐 넣었는지가 의문임
암튼 꽤 재밌게 하는중 스토리 보는맛도있고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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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온하
롤에서도 지 라인 갱 안왔다고 염병하고 던지는 새기들 있잖아? 꼽주는 애들은 그런 애들이라고 생각하면 됨.
어디에서나 존재하는 것들이니 스트레스 받을 필요 없음
버거울땐버거먹어요
난 그래서 페로몬 필수인 가토는 페로몬 타이밍에 핑 찍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