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창 젊은이들의 양기 ㄷㄷ
양기(젊은 남자)와 음기(음지)가 조화를 이루니 저것이 바로 태극이다
태극의 소용돌이 속으로!
음음 사실이야!
굿(good)
허접 귀신 따위가 오타쿠들의 양기를 누를 수 있겠냐구 오럇오럇
그 오타쿠 퇴마사들이 사실 실화였다?
코로나 이후로 안열어서 음기가 쌓였을텐데 이제 좀 열어줘..
전에 신촉메가박스는 공사중이기까지햇어서 좀더이상햇음ㅋㅋ
공사가 아니라 몇년 째 폐허…
아 공사가아니엇어?
요즘은안가서몰랏네ㅋㅋㅋㅋ
더러워서 성불하는 원귀들
저 춤 자체가 굿인게 맞지 뭐
신촌 메박 처음갈때 공사장에 무슨 극장이 있나 했음 ㅋㅋㅋ
십덕 홀애비 냄새 기운을 감당할 만큼의 음기일까?
귀신도 이건 좀 할듯
왜 서로 박자가 다 달라 ㅋㅋㅋ
본인들만의 그루브
친척 결혼식이 킨텍스에서 했는데 그때 알페인가 뭔가 코스프레 행사 비슷한거해서 오타쿠들 다모였던데 ㅅㅂ 뭔가 분위기가 존나 음침함ㅋㅋㅋ 사람들 하나하나가 음침함 ㄷ.ㄷ
오타쿠 퇴마만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어릴때 주온 영화보고 저집에 양기 가득한 건장한 군인 수백명 집어넣으면 성불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 화포로 함 쏴보죠?
윤허하지 않으셨다
너 (양기) 쌓여있잖아
귀신도 비명 지르며 도망가는 오타쿠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순기능이야...
오세구;;
돼지가 많이 쓰이는거보니 강한 음기가 맞긴 한가봄
광기
경제력 있는 씹덕을 누가 막을수있는데ㅋㅋ
신촌 메가박스 건물은 유치권 행사중인줄 ㅋㅋㅋ 메가박스 말고 암것도 없음
나도 오타쿠인데 경광봉 응원은 진짜 취향이 아님.
외향형 오타쿠들 난 너무 부담스럽더라
음침한 친구 없는 돼지 해골들이 오타쿠가 되는것인가
아니면 오타쿠들이 그렇게 되는것인가
귀신이 담배 하나 달라고 할 것 같다
악령퇴치단 ㅋㅋㅋㅋ
해운대 메가박스도 좀 그런 느낌 있었음.
오타쿠 몰이로 나름 버텼는데
지금은 아파트 들어섬
서울의움직이는노인정
양기(젊은 남자)와 음기(음지)가 조화를 이루니 저것이 바로 태극이다
고추건조기
태극의 소용돌이 속으로!
케켈운동
음음 사실이야!
닉네임변경41
굿(good)
링크지원
허접 귀신 따위가 오타쿠들의 양기를 누를 수 있겠냐구 오럇오럇
글깨작
그 오타쿠 퇴마사들이 사실 실화였다?
에이포
코로나 이후로 안열어서 음기가 쌓였을텐데 이제 좀 열어줘..
카오링
전에 신촉메가박스는 공사중이기까지햇어서 좀더이상햇음ㅋㅋ
셰에라자드
공사가 아니라 몇년 째 폐허…
카오링
아 공사가아니엇어?
요즘은안가서몰랏네ㅋㅋㅋㅋ
오스만유머
더러워서 성불하는 원귀들
극한
저 춤 자체가 굿인게 맞지 뭐
양진이
신촌 메박 처음갈때 공사장에 무슨 극장이 있나 했음 ㅋㅋㅋ
DoqDirp
십덕 홀애비 냄새 기운을 감당할 만큼의 음기일까?
금빛물소
귀신도 이건 좀 할듯
수박은맛있어
왜 서로 박자가 다 달라 ㅋㅋㅋ
Kiiroisaru
본인들만의 그루브
망나뇽은나뇽나뇽
친척 결혼식이 킨텍스에서 했는데 그때 알페인가 뭔가 코스프레 행사 비슷한거해서 오타쿠들 다모였던데 ㅅㅂ 뭔가 분위기가 존나 음침함ㅋㅋㅋ 사람들 하나하나가 음침함 ㄷ.ㄷ
고간에닿기를
오타쿠 퇴마만화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
로또당첨예정자
어릴때 주온 영화보고 저집에 양기 가득한 건장한 군인 수백명 집어넣으면 성불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는데
Illumina
???: 화포로 함 쏴보죠?
윤허하지 않으셨다
팀홀튼
너 (양기) 쌓여있잖아
특징충
귀신도 비명 지르며 도망가는 오타쿠
도다리2호
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순기능이야...
살에눈나와어른의계단넘자
Illumina
오세구;;
세일러묵
그게뭔데씹덕아
돼지가 많이 쓰이는거보니 강한 음기가 맞긴 한가봄
유부
광기
개월째가입후회중
경제력 있는 씹덕을 누가 막을수있는데ㅋㅋ
년차금섹
신촌 메가박스 건물은 유치권 행사중인줄 ㅋㅋㅋ 메가박스 말고 암것도 없음
해피케이오스
나도 오타쿠인데 경광봉 응원은 진짜 취향이 아님.
외향형 오타쿠들 난 너무 부담스럽더라
IlIIIlIllllI
음침한 친구 없는 돼지 해골들이 오타쿠가 되는것인가
아니면 오타쿠들이 그렇게 되는것인가
막장에서올라가는중
귀신이 담배 하나 달라고 할 것 같다
하디론
악령퇴치단 ㅋㅋㅋㅋ
톨톨톨토토루
해운대 메가박스도 좀 그런 느낌 있었음.
오타쿠 몰이로 나름 버텼는데
지금은 아파트 들어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