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킹용 제품 아니고선 4배수는 봐야 남는다

물론 1인 기업이면 3배수도 남긴 남음

2배수면 당장은 아니지만 나중가서 적자남

알리에서 4만원인거면 저가격이 맞긴하겠다 ;;

네고쳐서 적정가에 산거지 처음 부른값이 바가지가 아니게 되는건 아님

알리 4만원이면 머 그럴 수 있을 지도?

사장님 좀 억울할만 하네

찐밍크네..

알리에서 4만원이나해?;;

그럼 크게 바가지 아닌거 아냐?

인건비, 가게세가 뭔 10만원이나 붙어 ㅅㅂ

그럼 저 가게는 10만원 아래 상품이 없나?

진짜 밍크 맞네.

저정도면 합리적이지

어휴 원가충들 대가리 부셔불라

저게 바가지까지는 아닌 이유가 지금 네이버나 티몬같은 국내몰에서 저런거 알리에서 떼와서 파는곳들이 즐비해서 ㅋㅋ 알리에서 2천원짜리 치약짜는기계 쇼핑몰에서 만원에 팔더라 ㅋㅋ

알리에서 4만원? 왜 이렇게 비싸냐

흠.... 나름 양심적인것 같기도...

그럼 저가격 맞음

아리도 80000 되어있네 ㄷㄷㄷ

알리는 뭐 거의 원가로 팖?

파는놈 맴이지 뭔...

알리에서 저정도면 뭐 아얘 납득이 안가는 수준은 아니네.

알리4만원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인다ㅋㅋㅋ

파는 놈 마음이고 사는 놈 마음이지.

저 가격이 합당하다고 생각이 드니 산거지.

파는 놈이 문제면 사는 놈도 문제가 되는 겨.

알리 드가자~

진짜 밍크 맞나보네ㅋㅋ

본가 8만원이면 저런곳에서 20에 팔만하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