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 판

즐겨찾기
최근 방문 게시판

이정도면 그림 잘그림?

a230b349 2024.02.29 754

 

IMG_8423.jpeg

IMG_8557.jpeg

올해 10 살이고

 

우리 아들임

 

미술 학원 다니고 앞으로도 다닐껀데 

 

본인이 참 좋아함 나는  아이가 

 

그리고 싶은것 그리면서 

 

취미반으로 만 했으면 하는데  

 

입시 하면  스트레스 받을꺼 같아서 

 

중학교 까지 꾸준히 시키고 싶은게 

 

그게 좋겠지? 

37개의 댓글

5b0c219d
2024.02.29

옹 잘그렸네

취미로 할지 입시까지 그림으로 할지는 사실 아들이 결정하겠지ㅋㅋㅋㅋ 재밌어하면 그냥 지켜봐~

0
a230b349
2024.02.29
@5b0c219d

지켜보고 학원도 보낼껀데 입시까지할

내 능력이 사실 안됨

0
2356965c
2024.02.29

잘모르겠음

0
879a8caa
2024.02.29

그림 그리는 사람이 봤을때 재능있네

0
36872351
2024.02.29

10살이면 재능이 상당하네

2
a230b349
2024.02.29
@36872351

고마워 이사 때문에 미술학원 옮길때 선생님이 부탁해서 미술 계속 하라고 근데 그정돈가 나는 똥손이라 감이 없어서

0
f8aa219b
2024.02.29

하고 싶을때까지 시켜봐 ㅋㅋㅋ나도 예고까지 나왔는데 대학갈때 내가봐도 나정도는 아니여서 바로 진로 틀었음

0
a230b349
2024.02.29
@f8aa219b

뭔지 알아 ㅎ 돈 상당하게 들었겠다

0
cbaa47b6
2024.02.29

잘하네 ㅋㅋㅋ 그리고 본인이 좋아한다니 시켜봐 ㅋ

 

본인이 좋아하는거 하다가 스트레스 받으면 그것도 인생 배우는 거지..

0
a230b349
2024.02.29
@cbaa47b6

ㅋㅋㅋㅋ 경쟁과 스트레스가 성장하게 하지

0
83577220
2024.02.29

머리좀 굵으면 웬만한애들은 본인 정도면 되나 안되나 혼자 견적내더라 일단은 지켜봐

4
a230b349
2024.02.29
@83577220

지켜는 볼껀데

돈드니까 마음의 준비 해야지 ㅜㅜ

0
83577220
2024.02.29
@a230b349

내동생이 미대나와서 관련 일하는데 사실 대입이 젤 마니들더라 예고같은거 가면 고입도 많이들긴 하지만... 평상시 취미학원비는 그렇게 막 엄청나진 않았던거같어

0
f4282a86
2024.02.29

스트레스 자체를 나쁘게 생각하지 않아도 좋을거같음

입시준비하면 뭐든간에 물흐르듯 잘할수있는게 있을리가 없지

예체능이든 수능이든

근데 스트레스 받더라도 본인이 '선택' 한 분야면 좋지않을까 그걸로

0
15536fb8
2024.02.29

열살이면 잘그렸는데? 그리고 그림 퀄리티보단 그림을 끝까지 완성할 줄 아는게 훨씬훨씬 중요함. 반복 되는 비늘을 균일하게 끝까지 그렸다던가, 끝까지 채색을 마무리했다던가, 원하는 표현을 포기하지않고 표현해본다던가

나중에 그림에 흥미를 잃더라도 좋은 습관이니까 완성한거 자체를 칭찬 많이해줘

 

그림 망칠까봐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걸 극도로 어려워하는 부류도 정말 많고 성인중에도 그림 마무리 못짓는 병 걸린 사람 널렸음

4
a230b349
2024.02.29
@15536fb8

오호 고마워 아이가 다행히도 순간 기억력이 좋아서 그런 디테일에 엄청 집착함 손모양 검의 문양 장식 이런거 ㅋ 칭찬해 줘야 겠네

0
15536fb8
2024.02.29
@a230b349

좋네

특히 손이나 발가락같은건 그리기 어려워서 무의식적으로 가려지게 그린다던지 회피하는 경우도 많아

팔장을 낀다던지 등이나 옷 뒤로 팔을 숨긴다던지.. 아예 전신을 안그리고 상체만 그린다던지

학원선생도 봐주겠지만 그런 경향이 있는지도 부모가 알아두면 좋음

0
f112b15c
2024.02.29

오 느낌있어 힙하게 그리는데

0
f112b15c
2024.02.29
@f112b15c

근대 파충류만 그리냐 왜

0
a230b349
2024.02.29
@f112b15c

학원 미션인데 만화도 그려

0
32786041
2024.02.29

잘하네

나 예고나오고 미대나와서 지금 월 400은 벌어 ㄱㅊ아 시켜

0
987a6048
2024.02.29

나도 미대입시 했는데 미술은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해도 안 늦음

미술을 시키지 말라는게 아니라 고딩 전까진 ㅈㄴ 각잡고 시킬 필요 없다는 말임

0
93e4dc21
2024.02.29

미대 졸업+현직 아트디렉터입니다

윗댓처럼 입시미술 시작할거면 고1부터 천천히 시켜두 늦지 않구요

본인이 꾸준히 즐긴다면 그냥 중학생까진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냅둬주세용

올려주신 아드님 그림은 10살치곤 괜찮지만 그렇다고 그 또래에 비해서 특출나보이진 않슴다 ㅋㅋ..

3
fc9bfc87
2024.02.29

아버지 눈이라 잘그리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어. 그냥 즐기게 놔두고 지켜봐봐. 주변 친구들 보면 실력은 고등학생은 되봐야 알 수 있는거 같아.

1
d9569ccf
2024.02.29

잘그리는데 취미로만시켜

 

Ai나오고 그림쪽 다망하고있음

4년제나와서 백수되고있음

30대 중반 디자인전공부부임

1
7a155592
2024.02.29
@d9569ccf

오히려 하고싶은거 시키는게 맞다고 본다 ㅋㅋ 지금 10살이면 대학 졸업할때쯤이면 직업이란 개념자체가 안남아있을 가능성이 농후함

0
e987d860
2024.02.29
@d9569ccf

상업 그림만 망하고 순수 예술은 오히려 남을껄

0
aa17b554
2024.02.29
@e987d860

그거야말로 돈발라야 버티는 분야래서.. 일반 가정은 힘듬

0
2430ec14
2024.02.29
@d9569ccf

AI나온지 1년 밖에 안됐는데

그 전까진 뭐하셨어요?

제가 겜업계에 13년 짼데 울 회사 원화가들 더 채용됐으면 채용했지 안짤렸거든요.

오히려 업무 툴로 미드저니 존나 잘 쓰고 있어요. 생산성이 올라가거든요.

앞으로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까진 인터넷에 떠도는 것 마냥 실업자 되는 케이스가 없는데..

주변 지인 회사도 다 마찬가지고.

혹시 망하길 바라시는 분인건가요?

1
1504386d
2024.02.29
@d9569ccf

그건 니가

0
6c44a301
2024.02.29

개인적인 생각이고 판단은 아버님이 하셔야겠지만

애들은 하고싶은게 워낙 휙휙 갈려서리 다양한 분야 경험 할 수 있게 그냥 냅두고 본인이 '강력하게' 하고싶어하거나 압도적 재능 보이면 그때 지원해주셔도 될 것 같읍니다

0
328adcc3
2024.02.29

이아저씨 저번에도 아들 예고보낸다는 글 올린거같은데

2
fa6ac0c5
2024.02.29

몇살에 이정도면 잘그림? 이 중요한 게 아님. 솔직히 말해서 지잡 미대 간 애들도 어릴 때 다 저정도? 아니 저거보다 더 잘 그리던 애들이야. 별볼일 지잡미대 서양화 전공한 나도 캐릭터 그리면 뒤집어지고 학교 그리기대회 상은 휩쓸고 다녔다

 

한 두살 많은 애들 예중 입시 하는 거.. 입시 전문 학원 가서 직접 애들 그림 보셈. 내 댓글 보여주면서 사정 설명하면 ㅇㅋ하고 보여줄 거다. 님 아들은 그냥 그리고 싶은 거 취미로 그리는 거지만 걔네는 이미 미술에서 중요한 형태와 빛에 대한 체계적인 훈련을 시작한 애들임. 비교가 되겠음?

 

앞으로 몇년은 더 그려봐야 견적이 나오고, 그 견적 나온 애들 사이에서도 또 경쟁이 있음. 미술을 전공한 사람들은 그걸 감내하고서라도 하고 싶은 사람들만 있어. 즐겁게 그리는 그림을 업으로 삼아서 쥐어 짜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니야.. 그림을 취미로 하는 것과 본격적으로 하는 건 근본적으로 아주 다른 일임..

 

위에 그림 좃도 모르는 사람들 말 듣고 신나지 말고 냉철하게 현실을 바라보셈

 

아직 고등학교도 안 들어간 애한테 너 미술 소질 있다. 계속 해보자. 하고 가시밭길 걷는 바람 넣는게 옳은 일인지.. 본인이 하고 싶다면 지원 해주는 게 맞겠지만 지금은 시야를 넓히는데 집중하는 게 맞다.

2
2430ec14
2024.02.29

이거 저번에도 글 쓰지 않았나?ㅋㅋㅋㅋㅋㅋ그 때도 댓글로 딜 존나 박혔던데 바뀐게 없네

2
40c95776
2024.02.29

선택은 아들이하는 거고... 입시 준비로 돈 걱정은 왜 벌써부터 하냐. 그때까지 악착같이 돈 벌어서 준비해둬야지.

입시가 아니더라도 어떤 걸 하던 응원해주려면 뒷받침되는 돈은 필수지 뭐.

그리고 너는 투자로서 아들이 결정하는 것을 투자할지 말지 판단해야지 뭐

0
34abb2fc
2024.02.29
0
472152a4
2024.02.29

저 그림만봐서는 재능이 느껴지진 않음

 

그냥 "음~ 잘했네" 정도

 

일단은 지금 재미있어하니까 계속 그리게 냅두고

입시미술 시키겠다 싶으면 중3 ~ 고1부터 ㄱㄱ

 

이게 취미로 그릴때랑 진로로 그릴때랑 아이가 받는 느낌도 다를거라서 ㅇㅇ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664 다이어트 ㅈㄴ 쉬움 b6c5dfdc 7 분 전 24
404663 뚱뚱한 여자로 사는건 힘드네 3 23e5503a 10 분 전 45
404662 실제) 내가 싸가지 없는건지 확인해주셈 7 cd6faf8d 12 분 전 36
404661 살면서 이성과 깊은 관계를 못겪어본 사람? 2 21416789 35 분 전 109
404660 이두운동 고민 3 0a724421 38 분 전 32
404659 진짜 카톡하기 싫은 스타일 6 ec0658f2 57 분 전 239
404658 175에 120인데 고민 좀 48 945f00d1 1 시간 전 156
404657 짝녀가 카톡도 잘 받아주는데 어장인걸까? 6 f36fdf52 1 시간 전 110
404656 실제) 내가 싸가지 없는 건지 확인해주셈 117 971214e3 1 시간 전 318
404655 나한테도 엄격하고 남한테도 엄격한 사람 어떰? 23 4adac3af 2 시간 전 159
404654 19)여붕이들아 팔짱끼고 걸을때 옆에 텐트치면 느껴져..? 5 ea0fca6c 2 시간 전 527
404653 오늘 키스하고 느낀 점 14 86c50e6d 2 시간 전 385
404652 내가 너무 여미새라서 걱정임 3 4ebe7fdb 2 시간 전 182
404651 사회생활 하면서 계속 일그러진 얼굴임. 2 a88d79c4 2 시간 전 95
404650 신입인데 사무실안에 있는 사람들한테 다 인사해야됨?? 6 a7a08e28 2 시간 전 138
404649 고게 상주인 재회가능한지 마지막으로 한번 올려봄.. 13 778f76cc 2 시간 전 104
404648 92년생 운동하려고 하는데 할맛이 안나 9 af395438 3 시간 전 245
404647 너넨 정이 떨어졌다는 걸 언제 느껴? 15 3a6bd581 3 시간 전 327
404646 퇴직금 일찍 받는법 없나? 13 8c6a2fa0 3 시간 전 153
404645 이성 만나기 위한 노력을 해보려고해 16 88de7212 3 시간 전 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