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ㄹㅇ임 ㅋㅋ
하향 이직 또는 창업
오히려 무언가 하려고 하면 왕따를 당할 확률이 있다
아 ㅅㅂ저새끼 삼성 나왔다고 또 지좆대로 할라 그러네 ㅅㅂ. 야 누가 쟤 좀 빼라고 해봐... 눈치 존나 없네
삼성있던사람 중견으로 이직하고 속터져죽으려하더라 ㅋㅋ 얼마안있다가 다른대기업으로 감
무언갈 하려면 좀 트랜디한 중견 기업이 젤 나은듯
아님 사업을 하거나
좆소는 대표 성격 따라 너무 복볼복임
내 친구 공기업다니는데 심지어 발전공기업이라 연봉도 높고 이새끼 운 개좋아서 광역시가챠 성공함
근대 이새끼 사기업가면 더 많이 받는다고 개부러워함
마른오징어 단물뽑아먹히는 경험을 당해봐야지
공기업이라 다행이라 여기게 되려면 지 주변도르에서 대기업이 짤려야댐 ㅋㅋ
중소기업 심연을 이야기하면
또 얘는 안겪어봤으니까 자꾸 반박함 ㅋㅋㅋ
주리를 틀어라!!!
광역시 발전공기업이면 인천 부산이겠네
인천이면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중에 하나네
가스공사일수도 있지 송도에 생산기지잇으니깐
아 근데 영흥도도 인천으로 치나?? 그럼 남동발전도 포함 ㅋㅋ
ㄹㅇ좆지랄말고 대기업 있어라
머슴도 대감 집 머슴이 낫다는 명언이 있지
그래서 저는 저희집 머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 내가 대기업에서 받았던건 부품취급이 아니라 사람대접이였구나 하고 깨닫게 됨
주인공 되려고 대기업에서 하향 이직하는 사람이 있긴 함? 승진을 못 하거나 다니는 회사에 불만이 있으니까 이직하는 거지.
주인공이 되고 싶은 거면 아예 스타트업으로 가면 됨
오만 일 다 하면서 갈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음
그래 하향 하지마
복지가 달라
가. 족같은 기업이야
말을 개 좆같이 하는 능력이 있네
너가 대기업 잘하는데를 안가봐서그래
용의 꼬리 되기 vs 뱀의 꼬리 되기
주인공 될수도 있음 사장도 함부로 할수없을정도로 기술 연마하고 중추가 된다면 즐겁게 다닐수도 있지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뭔가를 해내고 이뤄보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기도 하지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일지라도
대기업 퇴사도 인생의 큰 도전이기 때문에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대기업 시스템을 중소기업에 적용하려고 하는게 문제임. 좆나 짜증나
머기업에서 심사한답시고 우리회사 종종오는데 말이 존나 안통해
자꾸 당연한걸 왜 안하냐고 지랄하는데
그건 너네기업에서나 당연한거라고!!!!
하향이직 했는데 워라밸은 개쩜. 다만 일 자체가 별로 재미없고 연봉도 당연 줄어듬. 전 직장다닐땐 명함주면 좋은데 다닌단 소리들었는데 지금은 '뭐하는데야?'라는 소리들음... 그래도 사람들좋고 편의도 많이봐줌 일적인 스트레스는 없는듯
주인공은 창업
같이일하던선배는 중간관리자 하다가 중견기업팀장으로 가서 지금은 상무달고 잘계심
갈려면 경험쌓고 팀장이상급으로는 갈만한듯
대기업 사원이 대기업에서 성과를 내는건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 대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브랜드가치 덕임
똑같이 100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대기업에가면 300의 성과를 내고 좆소에가면 80의 성과를 내게됨
아무말대잔치네 대기업에서 성과내기 쉽지 않음 어느 조직이나 레벨 나뉨 니 말대로라면 대기업가면 아무나 앉혀놔도 체계적인 시스템 덕에 성과낸다는건데 시스템, 환경관계없이 저성과자들 많음
그리고 같은 능력인데 어케 대기업 좆소로 나눠짐? 개소리자제 좀
ㄹㅇㅋㅋ
내가 이 케이스인데 케바케
나오고 나서 전 직장에 대해 감사하게 됐고
현 직장에 안주 안하고 +a 하려 노력중
능력없이 만년과장 대리 머무르는 인간들이
1억 넘게 챙겨가는 걸 보면서 속으로 ㅅㅂㅅㅂ
하면서 인생 썩히다가 나도 비슷하게 될까봐 나왔는데
온실 밖 노지는 좀 다르더라.. 일단 마주치는 사람들이 걸러지지 않아서 그런지 현타 올 때가 종종 있긴함. 점심은 함바집에서 먹는데 외노자 많아서 돼지고기 나올 땐 오리고기도 같이나옴ㅋㅋ
그래도 내가 해보고 싶던거 골라나와서 해볼만큼 해보는 와중에 그 전보다 더 높은 자유(라는 이름의 무한한 막막함?)을 누리는 장점도 분명히 존재함
뛰쳐나와서도 똑같이 직장인 마인드로 살아가려면
연봉과 네임벨류와 복지가 보장된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의 안락한 품에 머무르는 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함
나오고 나서 소개팅이 1/5로 줄어듦..ㅋㅋ
몇살이냐?
삼초
하향을 선택한 것 자체가 삽질이라 병신취급당하고,
하자있는 인간으로 오해받기 쉽달까
왜 안좋게봄 난 새로운 도전하는거라 항상 응원인데
이런 동영상도 보셈 위험성 없이 기회를 잡을 순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nLL409se8sM
이거랑 비슷한거로 첫 회사를 좋은 회사로 간 애들이 이런 생각을 ㅈㄴ 함
굳이 대기업 갈 것도 없이 중소 중견만 가도 많음..
일하는거 보면 운좋게 입사한 애들이 일도 못하고 불만 불평만 늘다가
이직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을 줄 알고 이직한거 보면
현 회사보다 더 안좋은곳으로 간 애들이 대다수..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애들이 은근히 많다..
머슴을 하더라도 대감집 머슴이 낫다 이거야
대기업에서 중소가면 연봉 많이 올려서 가는거임... 중소도 많이 받는 애들은 많이 받음
대겹일때 하루12시간씩 회사에있다가 병걸릴거같아서 1차벤더로 내려옴,
연봉은 2천이상 내려갔지만 주40시간이라 개같이 만족함
병사는 병사 개목줄은 개목줄이지
나도 첫직장 대기업이라 뭣모르고 지루하다며 도전한다고 스타트업갔다가 기함하고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함.
코로나시기에 점프한덕에 연봉점프도 많이해서 결과적으론 잘된일이지만…ㄹㅇ 회사에서 사람을 보호해주는 안전망은 사람도 인성도 아니고 시스템과 제도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근데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하향이직 이라고 말하긴 그런데 중견기업같은데로 꽤 감. 사표쓰는 애들도 많고
치다
이거 진짜 ㄹㅇ임 ㅋㅋ
하향 이직 또는 창업
음의기운에빠져사는사람
오히려 무언가 하려고 하면 왕따를 당할 확률이 있다
히라리
아 ㅅㅂ저새끼 삼성 나왔다고 또 지좆대로 할라 그러네 ㅅㅂ. 야 누가 쟤 좀 빼라고 해봐... 눈치 존나 없네
0갑자
삼성있던사람 중견으로 이직하고 속터져죽으려하더라 ㅋㅋ 얼마안있다가 다른대기업으로 감
멍청한베제데셍
무언갈 하려면 좀 트랜디한 중견 기업이 젤 나은듯
아님 사업을 하거나
좆소는 대표 성격 따라 너무 복볼복임
삼성이재용
내 친구 공기업다니는데 심지어 발전공기업이라 연봉도 높고 이새끼 운 개좋아서 광역시가챠 성공함
근대 이새끼 사기업가면 더 많이 받는다고 개부러워함
마른오징어 단물뽑아먹히는 경험을 당해봐야지
RottenRod
공기업이라 다행이라 여기게 되려면 지 주변도르에서 대기업이 짤려야댐 ㅋㅋ
삼성이재용
중소기업 심연을 이야기하면
또 얘는 안겪어봤으니까 자꾸 반박함 ㅋㅋㅋ
Excelsior
주리를 틀어라!!!
삼성이재용
별빛을품은꽃
광역시 발전공기업이면 인천 부산이겠네
아2U
인천이면 중부발전 서부발전 남부발전중에 하나네
별빛을품은꽃
가스공사일수도 있지 송도에 생산기지잇으니깐
별빛을품은꽃
아 근데 영흥도도 인천으로 치나?? 그럼 남동발전도 포함 ㅋㅋ
zrGgwK0rad
ㄹㅇ좆지랄말고 대기업 있어라
어이거기
머슴도 대감 집 머슴이 낫다는 명언이 있지
년뒤에백수예정
그래서 저는 저희집 머슴이 되었습니다
ㅇ益ㅇ
그리고 아 내가 대기업에서 받았던건 부품취급이 아니라 사람대접이였구나 하고 깨닫게 됨
틀린말은아님
주인공 되려고 대기업에서 하향 이직하는 사람이 있긴 함? 승진을 못 하거나 다니는 회사에 불만이 있으니까 이직하는 거지.
틀린말은아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거면 아예 스타트업으로 가면 됨
오만 일 다 하면서 갈리는 경험을 할 수 있음
이스페셜
그래 하향 하지마
복지가 달라
가. 족같은 기업이야
Review3657
아드달며늘
말을 개 좆같이 하는 능력이 있네
silentScreamer
너가 대기업 잘하는데를 안가봐서그래
병원이오안심하세요
용의 꼬리 되기 vs 뱀의 꼬리 되기
숨겨둔미니족발
주인공 될수도 있음 사장도 함부로 할수없을정도로 기술 연마하고 중추가 된다면 즐겁게 다닐수도 있지
반드시크게들을것
일리가 있는 말이기도 하지만
뭔가를 해내고 이뤄보려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말이기도 하지
성공하는 사람이 소수일지라도
대기업 퇴사도 인생의 큰 도전이기 때문에
폄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함
강변북로
대기업 시스템을 중소기업에 적용하려고 하는게 문제임. 좆나 짜증나
따후앙
머기업에서 심사한답시고 우리회사 종종오는데 말이 존나 안통해
자꾸 당연한걸 왜 안하냐고 지랄하는데
그건 너네기업에서나 당연한거라고!!!!
판탈로네
하향이직 했는데 워라밸은 개쩜. 다만 일 자체가 별로 재미없고 연봉도 당연 줄어듬. 전 직장다닐땐 명함주면 좋은데 다닌단 소리들었는데 지금은 '뭐하는데야?'라는 소리들음... 그래도 사람들좋고 편의도 많이봐줌 일적인 스트레스는 없는듯
철학전공자
주인공은 창업
티끌모아부산
같이일하던선배는 중간관리자 하다가 중견기업팀장으로 가서 지금은 상무달고 잘계심
갈려면 경험쌓고 팀장이상급으로는 갈만한듯
연어좋아
대기업 사원이 대기업에서 성과를 내는건 본인의 실력이 아니라 대기업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브랜드가치 덕임
똑같이 100의 능력을 가진 사람이 대기업에가면 300의 성과를 내고 좆소에가면 80의 성과를 내게됨
사랑의비둘기
아무말대잔치네 대기업에서 성과내기 쉽지 않음 어느 조직이나 레벨 나뉨 니 말대로라면 대기업가면 아무나 앉혀놔도 체계적인 시스템 덕에 성과낸다는건데 시스템, 환경관계없이 저성과자들 많음
그리고 같은 능력인데 어케 대기업 좆소로 나눠짐? 개소리자제 좀
변현제
ㄹㅇㅋㅋ
64bit
내가 이 케이스인데 케바케
나오고 나서 전 직장에 대해 감사하게 됐고
현 직장에 안주 안하고 +a 하려 노력중
능력없이 만년과장 대리 머무르는 인간들이
1억 넘게 챙겨가는 걸 보면서 속으로 ㅅㅂㅅㅂ
하면서 인생 썩히다가 나도 비슷하게 될까봐 나왔는데
온실 밖 노지는 좀 다르더라.. 일단 마주치는 사람들이 걸러지지 않아서 그런지 현타 올 때가 종종 있긴함. 점심은 함바집에서 먹는데 외노자 많아서 돼지고기 나올 땐 오리고기도 같이나옴ㅋㅋ
그래도 내가 해보고 싶던거 골라나와서 해볼만큼 해보는 와중에 그 전보다 더 높은 자유(라는 이름의 무한한 막막함?)을 누리는 장점도 분명히 존재함
뛰쳐나와서도 똑같이 직장인 마인드로 살아가려면
연봉과 네임벨류와 복지가 보장된 대기업, 공기업, 금융권의 안락한 품에 머무르는 게 더 합리적이라 생각함
나오고 나서 소개팅이 1/5로 줄어듦..ㅋㅋ
rangers111
몇살이냐?
64bit
삼초
따땅땅
하향을 선택한 것 자체가 삽질이라 병신취급당하고,
하자있는 인간으로 오해받기 쉽달까
dsada12345
왜 안좋게봄 난 새로운 도전하는거라 항상 응원인데
이런 동영상도 보셈 위험성 없이 기회를 잡을 순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v=nLL409se8sM
최지로
이거랑 비슷한거로 첫 회사를 좋은 회사로 간 애들이 이런 생각을 ㅈㄴ 함
굳이 대기업 갈 것도 없이 중소 중견만 가도 많음..
일하는거 보면 운좋게 입사한 애들이 일도 못하고 불만 불평만 늘다가
이직하면 더 좋은 조건으로 갈 수 있을 줄 알고 이직한거 보면
현 회사보다 더 안좋은곳으로 간 애들이 대다수..
자기 객관화가 안되는 애들이 은근히 많다..
돌아와요부산항에
머슴을 하더라도 대감집 머슴이 낫다 이거야
크리모
대기업에서 중소가면 연봉 많이 올려서 가는거임... 중소도 많이 받는 애들은 많이 받음
아길막지마라고
대겹일때 하루12시간씩 회사에있다가 병걸릴거같아서 1차벤더로 내려옴,
연봉은 2천이상 내려갔지만 주40시간이라 개같이 만족함
온실속악마
병사는 병사 개목줄은 개목줄이지
롱노즈접어
나도 첫직장 대기업이라 뭣모르고 지루하다며 도전한다고 스타트업갔다가 기함하고 다시 대기업으로 이직함.
코로나시기에 점프한덕에 연봉점프도 많이해서 결과적으론 잘된일이지만…ㄹㅇ 회사에서 사람을 보호해주는 안전망은 사람도 인성도 아니고 시스템과 제도라는걸 뼈저리게 느꼈다
1급변태기능장
근데 스트레스 안받을려고 하향이직 이라고 말하긴 그런데 중견기업같은데로 꽤 감. 사표쓰는 애들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