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 포박?

못막잖아 ㅋㅋ

걍 때리면 피튀잖어 ㅋㅋ

공공의적 보면 비니루가 떨어져서 덜 뒤지게 팬다는 대사가 나오지 ㅋㅋㅋㅋ

아 막으면 팔만 부러진다고 ㅋㅋ

멍석 없이 직격타로 때리면 뼈가 잘 부러져서 멍석 깔고 때려서 최대한 뼈 안부러지게 했다고함

그러니까ㅎ 나는 이런 이유가 있는 걸로 생각했어

그래야오래 아프지

죽이는 게 목적이면 그냥 패면 빨리 죽지만 저건 고통을 길고 오래 주기위해서가 아닐까

사람패는게 꺼려지는데 멍석으로 말아놓으면 죄책감 없이 패죽일 수 있어서

나도 이것도 맞는거 같아.. 동내사람들이 한 대씩 때릴려면 평소에 말 못하다가 기회가 왔으니 줘 패는거지ㅋㅋ

당하는 사람은 시야 차단으로 인해 공포감이 증가하고, 돌돌 말려서 움직임을 제한당함.

때리는 사람은 맞는 사람의 얼굴을 안보게 되면서 죄책감이 사라져, 더 강하게 때릴 수 있음. 멍석으로 말려있어서 어딜 때리는지 몰라 급소를 때릴 수 있음. 때리는 감각이 둔해져서 예상보다 강하게 때리게 됨.

맞는 사람 보호 + 누가 팼는지 모르게 감추려고 저랬다는 얘기를 어딘가에서 본 듯

일단 살점에 직격을 안하니 살점이 터져서 피가 튈 일이 없고

한번 완충하니 뼈가 부러질 일 없고

파워 조절 잘하면 아픈데 외상 없는거처럼 조절도 가능하니 대외적으로 종놈 패는 집이라는 소리도 줄일 수 있음

작업중에 지저분해지지도 않고

끝난 후에 처리하기도 편하다던가

지퍼백에 돼기고기 넣고 두드려 다지는거랑 비슷하네ㅋㅋㅋ

멍석 안말고 팼다가

맞는애가 뼈뿌러지면서 씨1발 저새끼 하난 죽인다 하고 눈마주쳐봐 무섭잖아

하지만 멍석말면 갈비뼈 두어개 뿌러져도 누가 때린건지 모름ㅋㅋ

안에서부터 젓어야 야함

때리면 연해짐

때리는 사람의 멘탈 보호 되고, 저대로 죽으면 그대로 땅에 묻으면 되니까

멍석말이 당할 정도면 높으신 분도 아닐꺼고 평민들이 관짝을 만들 여유도 없을꺼고

책임감을 덜어내는게 가장 큰거 같긴 함ㅋㅋ

부카케는 좀 좋네

님이 당하는 쪽임ㅋㅋ

찍!찍!찍!

이스라엘은 광야에 끌고가서 돌던져서 돌로 무덤을 만들어줬다던대

광야로 걸어가

걔넨 조크바리야!

우리 한명 멍석말이하다 팔부러지고응급가서고 대대장 극대노한뒤로 없어지긴함ㅋㅋ

자조적 표현이라고 들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