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은 명분도 약하고 워딩 마저 어그로 존나 끌었으니 뭐

소신발언하자면 난 의사가 아님에도 의대 증원에 조심스러운 입장임. 근데 저 병신들이 다 망쳐놨음

시발 이빨을 저렇게 털면 누가 지지해줘? 저새끼들 하는짓보면 자살골만 쳐대는 게 스파이가 아닐까 의심 갈 정도

개새끼들 저러다가 우리나라 의료 좆돼면 지들 이빨 털던거 생각못하고 국민 핑계 댈거 같아서 벌써부터 어지럽다

좆사 ㅋㅋ

내 생각엔 쟤들은 의사 미만 불가촉 천민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음

그 마인드가 자영업하는 나이많은 사장들이랑 똑같네

고집드럽게 쌔고 바꾸기 싫어하고

전부터 저랬는데 뭘..

개드립에 의사분들 많던데

저런 워딩들에 대한 고견이 듣고 싶습니다^^

진료담당하는과는 의료ai 나오면 개박살나는거 아님? 뭘믿고 저러는건지 진짜모르겠네

근데 글쓰기 같은건 모든학과 기본교과 아님??

ㄹㅇ 따져보면 다 의사입장에서 할 말 있는 내용인데 말하는 뽄새가 걍 답이없음ㅋㅋㅋ

문과적 능력이라기보단 사회성이 많이부족한듯..

자기들이 세상에서 제일 힘들다는 피해의식에 가득차있고, 설득보단 해줘!워딩임.. 의사안했으면 밥못먹고 살았을듯

공부만해서 사회성 지능이 떨어지는거지

이보다 더한 애들이 되겠지 이제

어휘수준은 진짜 처참하긴하네..

구어체 너무많이쓴다

보통 일반 기업 파업하면 너네 아니어도 일할 사람 많아~ 이거인데

저놈들은 대체가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소수인원이라 이 사달 난거도 있음. 유사시 어떤 수단으로건 대체가 가능하게 확실히 늘리긴 늘려야 함

옛날에 비슷한 사례들과 하나도 구도가 달라진거 없음.

쟤들은 ㅈ같은 소리 계속하면서 정부와 의사가 누군가의 목숨 담보로 버티기 하는데... 여태까지는 여기까진 늘 왔다가 정부가 결국 백기 들었지. 이번에는 어쩌는지 보자고.

문과 이전에 인간으로서 글른것같은데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우리나라는없는것같다

엘리트들이 자기이익이 손해볼것이 두려워 환자목금 담보로 협박하는것같음

원래 집단 내에 ㅄ들이 하는 소리 모아놓으면 정상 소리 들을 집단 없을걸. 우리나라도 망언들 모아서 편집한 다음 다른 나라에서 '한국인들 인식 수준' 이러면 다 매도당하는거임 ㅋㅋ

우편교부 계속 씹으면 걍 공시때려버림 되는디 저딴게 대처법..?

진짜 이번에 의협애들은 워딩부터 문제임

설득을 하겠다는 기본적인 생각이 그냥 없는거같다

정부말이 다 맞는것도 아닐거고 의사쪽에서 내는 의견중에 분명 타당한 안이 있을텐데 저런 쓸모없고 자극적 워딩에 다 묻히는 듯

도전?

오대수가 하듯이 좀 해라 ㅋㅋ

문과의 꽃은 상경계인데 왜 다들 문과하면 국문학과만 생각하는건데...ㅜㅜ

맹자 "측은한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부끄러워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사양하는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옳고 그름의 마음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문이과 구분을 떠나서. 기초적인 수준의 도덕 교육과 사회화 자체가 안된거라...

글쓰기 이전에 사회성이 좆박음

논쟁의 여지가 있는 사안에 먼저 본인들이 개새끼임을 자처해서 논쟁의 필요성도 증발시킨 병신같은 집단

간호조무사랑 의료기기 영업사원도 수술하는데 반 20~30등도 하겠지

인류발전에 있어 이과가 넘사벽인거 맞는데

사람들 이끌고 싸우게 만드는건 인문계라 하더라

나는 회사에서 요즘 화나서 메일 쓸 때 내가 쓴 다음이 bing으로 순화해서 써달라 한 다음 보내는데.. 그럼 안싸우고 유화하게 넘어감

아무리 말 주변 없어도 사고가 바르면 저런 표현은 실수로도 안 나온다

평소의 오만한 자의식과 비도덕성이 필터없이 고대로 발산된거라 보임

근데 내가 없으면 환자도 없다는 불교 선문답 아니냐

처음엔 이유가 있겠지하고 응원에 가까운쪽이었다 이번에 하는짓들 보면서 돌아서버림

러시아식 운영법인데 지들이 푸틴인줄암ㅋㅋ

60넘은 늙은새끼들은 목소리 내는 라인업에서 좀 빠져라

살썩는냄새 풍기면서 무거운 엉덩이 깔아놓고 지들 배떄지 불려달라고 중얼대는 꼬라지 보면 고려장 참기 너무힘듬

못배운티나네

못배운티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