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이김선달은 언제 어디서나 존재한다...

ㅅㅂㅋㅋㅋㅋ

내부자들 해먹고 기관투자자 해먹은 뒤에 걔네 안전하게 빼려고 푸는거니깐

겜은 안하고 경매장만 보고 있는 사람 꽤 많았던걸로 기억함 ㅋㅋㅋ

내 친구놈은 ㄹㅇ 겜 안하고 급식 접속 타이밍에 피시방 쿠폰 사재기하고 덜 풀리는 타이밍에 풀더라

ㄹㅇ 경매장에서 상재를 각성하는놈들이 있음

이번엔 오땡이 나한테루다 왔습니다

이건 거상 호박도에 그려져있다

벌써 수십년 전에 카네기가 구두닦이 소년으로 알려줬는데도 낚이는 빡대가리들...

서버를 다 털어도 400밖에 못버나

주식시장이 그러잖어 방송에나오면 팔때가 된거라고 '소문에사서 뉴스에 팔어라'

이거 ㄹㅇ인듯. 나도 정말 친한 친구가 주식투자 엄청 잘해서 가끔 소스받아서 들어가는데 걔가 추천해준 종목이 한 4개월 기다리니까 한번 엄청크게 펌핑하고 그다음날 찌라시 문자에 그종목 추천하더라 ㅋㅋㅋㅋ

돈버는걸 왜 남 알려주냐고 ㅋㅋ 진짜 벌 수 있는건 다 알음알음 가족 친척끼리 해먹는거임

왜 해외 유명브랜드 국내총판 중 다수가 가족기업인지 생각해보라구 ㅋㅋㅋㅋㅋ

학과에 일자리 소개가 들어 오면 한놈한테 찔렀다가 걔가 조사해보고 친한 사람들한테 가지 말라고 소문내서

못들은 사람이 물리는 경우 몇번 봄

동네할배가 비트코인 800만원일때 들어가야된다고 하길래 끝물인가했지..

코인판이랑 유사하게 흘러가는 구나

개드립 코인글 올라오면 코인충들이

코인안사면 개붕이들 ㅂㅅ이라고 지랄 할때 팔고

코인충들 하락장에 한강 가서

코인때문에 망했어요 할때 사라는거네?

저렇게 해도 현금 80;

어휴.. 그냥 일을 하자

저 머리로 고작 400 벌다니

이래서 뉴스보고 매수하지 말라 이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