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맞다

ㄹㅇ ㅋㅋ ㅄ들인가 지내 아파트 주민한태 저ㅈㄹ 하내

씨발련들이 길가에 간식만 주면 크게 신경 안쓰려고 하는데

우리집 괭이들 탐내길래

보이는 밥그릇 마다 발로 걷어차고, 다니니 주차장에 놔두는데 그것도 걷어차고, 놔두고 가는거 기다렸다가 그자리에서 차고,

바로 아파트 관리소장 찾아가서 "내가 법이고 자시고 난리 치기전에 밥그릇을 없애든가, 밥주는 사람을 제지하든가 알아 하시라" 했음.

아니면 나는 내 아파트 재산권 지키기 위해 어떠한 방법이든 동원할 건데 실행 안하게 사무실에서 알아서 해주십시오.

하고 나서 1주일 지나니 싹 사라짐.

박카스 두박스 사다 가져다 놓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만 해주쇼잉"하고 나옴.

집 괭이를? 어떤 방식으로 탐내는겨 ㄷ

우리집 첫째 둘째는 스트릿에서 줍줍해서

온난한 기후(늦봄여름초가을)에는 테라스 창문을 통해 심심함을 달래는데...

우리집이 1층이고 바로 앞에 주차장이랑 보도가 있다보니 동사이 오고가다 보면 첫째가 가끔씩 자주보는 사람들한테 인사하거든?

근데 개씹버러지들이 인사만 받으면 될 것이지, 뭐 줄려고 하지 않나. 만지려 들지 않나 (가출할까봐 방충망 쳐놓음)

뾰로퉁 하게 보면 시선 어쩌구니 그런거 오해받을까봐 사람좋은척 너스레 인사하고 마는데..

가끔 "아, 예...." 도 못하는 고양이학대자 대장썅년이 자꾸 우리고양이들한테 플러팅하는게 가짢았음.

그거 사실상 말이 손대는거지 쪼금만 선넘으면 데리고 갈 거 아니여?

어휴 또 예쁜 건 아나보네

개붕이 고생이 많다 ㅠㅠㅠ

애기도 그런 손길은 스트레스일텐데 그 인간들은 염치도 없다

털바퀴가 쥐를 잡든 말든 그것조차 상관없음 그냥 뭔가 지가 착한일 하는듯한 뽕에 취한 븅신들이라서

ㅋㅋㅋㅋ맞아

근데 가끔 정신나간 캣맘들은 도심 고양이가 쥐 잡는다는 헛소리를 하더라고

그냥 지들 편의대로 명분 갖다붙이는거지ㅋㅋ

고양이만 좋아하지 새나 쥐에는 아예 관심이 없는 종자들임

솔직히 단어부터 바꿔야함

캣맘은 무슨, 불쌍하면 줏어 키우던가.. 그런거 아닌 밖에 사는 건

비둘기 랑 야생고양이랑 뭐가 달라. 버러지 같은 년들

털바퀴모친

배가 부른데 뭐하러 쥐를 잡겠어.

울아파트 캣맘이 준 사료그릇에 쥐가 먹고 있는거 보고 깜놀...

지금까지 동네에서 쥐잡는 고양이 본적 없고 오히려 까치가 쥐 잡아먹고 있는거 본 적 있어...

고양이 애호가라 하지마라

애호가면 데리고 가서 키우지... 학대자 라고 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