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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요구한적 없다더니..400만원보다 더 받았다

 

 

53개의 댓글

2023.09.29

커터칼 쓰지 말라고 했는데 지 자식이 쓰다가 베였으면

양심상 안전공제회만 받고 끝났어야지

엥간한 사람이면 자식교육 잘못시켰다 생각하면서 부끄러워서라도 저렇게 안하것다

염치도 없고 양심도 없는 XXX

자식 가지고 장사하려는 마인드로 그 자리까지 올라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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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제발 배드다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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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29

피가 바짝바짝 마르고 있기를

사는 내내 이 일을 잊지 않기를

피해 선생님과 그 가족들의 아픔을 곱절로 겪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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