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홈스쿨링하는건 어떨까? 왜 굳이 학교 보내냐

이거말고도 현장학습 장소정해지면

부모몇명이 방문해보고 맘에안든다고

바꾸라고 개지랄떤 사례도있다더라

아들 죽었음? 왜 과실치사?

애들이 부모랑 같이 있다가 다치면

소홀한 육아에 대한 책임을 질 각오가 돼있나?

상해랑 사망도 구분 못하는 병신이 무슨 조언이야 ㅋㅋㅋ

어떻게 다쳤다는건지는 몰라도 어디 팔 뿌러지고 하는 정도야 애들이 놀다보면 그럴수 있는거 아닌가 싶긴 한데..

선생들 좋으라고 현장체험학습 가는거도 아니고 애들 좋으라고 가는건데 저지랄하면 안가는게 맞지 ㅋㅋ

씨발련들봐

어떤사고나서 얼마나 다쳤는지 써있었으면 좀 더 좋았을거 같은데

영구적으로 장애같은게 남을정도면 이해되는데 그정도 아니고 좀 다친수준이면

맘충 맞는듯

자식 놀러갔다가 다쳐서 오면 맘아프고 할순 있는데 거기서 고소각을 잡는게 참

그래~ 그냥 없애버려라 ㅋㅋ 자식들 학창시절 추억은 그냥 교실에 처박혀서 수업받는것 밖에 없겠네

현장체험 학습에서 일진 애들한테 돈 뺏기는 애들도 있고 버스에서 괴롭힘 당하는 놈들도 있었는데..

우리 때는 왜 알고도 터치 안한건지 진짜 모르겠네

저렇게 수학여행까지 날라가면 애들이 참좋아하겠다 그쵸

다친거 학교 보험으로 치료비 줌

애 팔아서 치료비+a까지 뜯을려는거임 븅신같이 친절한 보험 시스템이랑 행정 시스템가지고 구걸 할수 있는데 거지들이 안하겠냐

나 어릴때는 뭐하다 다쳤냐고 닥달하고

내가 멍청하게 다친거면

엄마가 으휴 하면서 등짝이나 때리고 병원 데려갔는데

요즘에는 교사한테 고소를 걸어버리네 ㅋㅋㅋㅋ

xx야 하지마라

왜 우리애 하고싶단거도 못하게막아요?

다침

왜 우리애 관리 안해요?

참석여부를 물어서 저런애들은 빼고가야지

치사는 뭐야. 죽었냐?

교사의 부주의로 장애 생기는정도 아니면 개 지랄..

작금의 사태 근본문제를 알수있는 문장 : 댓글로 변호사 알아보라고 많이들 얘기해줘서

치사랑 치상도 구분못하면서 뭔... 저런게 심해지면 호원초 처럼되는거 아니냐?

올해 수학여행 업무담당이었는데...

하...

진짜 안가는 게 교사입장에서 훨씬 낫다.

근데 너무 다친것만 아니면

고소까지해야되나싶은데

교육 공제회인가에서 치료비는 받을 수 있다며

미친

사립인지는 모르겠으나…. 공무원이 저런다고? ㅋㅋㅋㅋㅋㅋ ㅈㄹ났다

누구 죽었음? 과실치사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