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유비가 다 퍼트렸쥬?

조조만 두명이네?

저기서 배워야하는건 '내가 했다면 누구나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다

유비 근데 조조한테 한테 쳐맞음?

얼굴에 기스가 많냐??

연의에서는 이 꼴을 본 양수가 실려나가는 시체더러 "이 사람아, 잠에 든 사람은 승상이 아니라 자네일세!" 하고 떠드는 바람에, 의중을 읽혔다고 생각하게 된 조조의 미움을 샀음

유비랑 상극이네 ㅋㅋㅋ

유비는 마음에 들면 같이 자는데 ㅋㅋ

조조의 싸가지를 떠나서 저런거 못해 죽어나간

역사에 영향 미칠만한 선하고 대단한 사람들 참 많을듯

하인들을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 하지 않는 자만이 생각할 수 있는 행동...

나중에 순욱인지 정욱인지 호들갑떨며 들어오니까 누워있다가 바로 칼 꺼내서 찌르려 했었지.

조조 사고회로 미쳤지않냐 ? ㅋㅋ

나도 동탁 잘때 죽일수있었다 >> 내가 할수있다면 누구든 할수있다 >> 잘때 오면뒤진다 십년들아?

그리고 본보기도 존나골때려 심지어 죽이고나서 태연하게 자는 연기를 함 ㅋㅋㅋ

전위가 계속 살아있었으면 저꼴이 안났을텐데..

저랬던 유비가.. 얼마 후 조조가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