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둔효율 가장 높게나오고 그게 DPS 가장높아여

고롷군요..

그럼 앵간해선 샷치100을 기준으로 세팅하는거군용

하나배워감미다

아 기본 아덴이 샷건 치적 20이구나 ㅋㅋ 이해됨

치적이 왜 100에 가까워지면 효율이 떨어져?

치적에 스탯이나 비용이 들어갈때 이미 고치적일수록 비용 대비 계산 데미지 값 증가율이 감소해

그건 특화도 마찬가지임

특화도 치명도 증가하는 합연산이라서 이미 높은단계에서 더 줄수록 효율이 낮아짐.

그 감소추세가 특화효율과 치피에 따라서 달라지니까 어느시점까지는 치명이 증가폭이 높다가 특화가 역전한다거나 하는 구간이 생기는게 로아의 구조고, 여기서 특화효율이 낮은 직업은 그냥 오버치적이 될때까지는 그냥 치명스탯의 효율이 높을 수 있음. 건슬이 이경우인것

뭐 결국 특화를 주면 압축률이 올라가서 딜몰이 효율이 좋다거나 하는건 있지만 계산기 수치만 보면 이렇게 됨

치적은 치확 100%가 한계로 정해져있고

특화는 한계가 악세랑 내실로 챙길수있는 스탯 최대치라서 같은 선상에서 보면 안됨

계산기상으로는 어짜피 똑같음

치명타가 80에서 90으로 오르면 (2.5*0.9+0.1)/(2.5*0.8+0.2) =1.068 = 6.8%고 90에서100으로 오르면 2.5/(2.5*0.9+0.1) = 1.060 = 6%고

특화로 인한 딜증이 80%에서 90%로 오르면 190/180 = 1.055 = 5.6%, 90%에서 100%로 오르면 200/190 = 1.053 = 5.3%

둘다 이미 투자된 수치가 있는 상태에서 더 줄수록 딜이 올라가는 폭은 줄어듬

스킬이 단타다 치명타가 80퍼에서 90퍼로 되도 어짜피 주력기가 크리떴을때의 딜은 동일하다 같은 생각으로 오해하는데

레이드에서 스킬 1-2번쓰는것도아니라 의미가 없고 계산기상으론 무한히 스킬을 많이썼을때의 딜효율을 계산하는거라서 둘다 많이줄수록 효율은 감소하는게 맞음

물론 오버치적이 나면 치명타의 효율은 0이되니까 그시점부턴 치적이 무조건 손해인거고

아니아니 투자할수록 효율 떨어지는것 맞는데

치확 10% 올리는거랑 특화 등등으로 딜증10% 올리는거랑 다르다는 거 비용이나 조건이

그게 특화효율따라서 달라진다는것

근데 건슬은 채워야할 아덴게이지가 없다 + 특화가 오직 딜만 올려준다 + 특화자체의 효율이 낮다 의 3연타로

걍 치적이 어느구간에서든 효율이 높음

근데 잘 생각햐보니까 내가 원래 하려던 말은 치적이 아니라 치피를 넣어야 하는 거같음 로아 접은지 오래되서 헷갈림 ㅋㅋ 쏴리

ㅇㅇ 치피임 치적이 아님 치적은 가까워질수록 효율이 올라가고 넘어서면 효율이 떨어지는거

치적은 0~100 상한이 정해져있고 치피는 그냥 상수값이거든

0.9 일땐 왜 2.5*0.9+0.1 이고

0.8 일땐 왜 2.5*0.8+0.2 야?

치명타계산식인데

90프로확률로 크리가떠서 2.5배의 데미지(예둔)를주고

10프로 확률로 그냥 1배의 데미지를 주니까 평균데미지는 2.5배×0.9(확률)+1배×0.1(확률)

같은방법으로 80퍼면 0.8이랑 0.2인거고

아!!! 이해했어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