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보면 미국도 그냥 개씹양아치 국가임

관타나모나 CIA 블랙사이트 보면 미국 시민권자 아닌이상 알빠노 그자체라ㅋㅋ

그건 미국시민권자 이야기임

그럴리가 ㅋ

자국민도 아닌데 잘도 하겠음.

일단 "미합중국 법원"에 소송부터 제기해야 함

저런거 일단 걸면 받을 수 있을거 같은데

수임료 노린 미국 변호사가 가서 안모셔옴?

재판 관할 문제 걸릴 경우 시작도 못해볼 리스크가 있거든

그럼 뱅기값 날리고 시작하는거잖아

그건 자국민이고 ㅋㅋㅋㅋ 다른나라 사람인데 보상 알빠노임 ㄹㅇ루.

꼬우면 미국 법정에 소송 제기하던가

Collateral damage

내가 알던 사마리아랑은 다른거같은데 바빌로니아에 살던 사마리아인인가?

아니 내가 헷갈렷어 미안

어느세계 사마리아인거냐

어느 날, 바빌로니아의 사마리아 마을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주민들이 미국 드론의 무차별 폭격을 당했다. 그러나 그들은 패닉에 빠지지 않고, 착한 사마리아인들의 특별한 방식으로 이 위기에 대처하기로 했다.

주인공 케이시와 그의 친구들은 유머러스한 아이디어로 드론 공격을 막기 위한 작전을 시작했다.

케이시: "친구들, 드론이 우리를 공격하려고 해도 우린 웃음으로 승리할 수 있어!"

친구 린다: "그래! 드론이 와도, 우리가 함께 웃으면 어떤 위기도 이겨낼 수 있어!"

그들은 마을 사람들과 함께 웃음 가득한 함정을 만들어 드론을 막았다. 드론이 마을을 공격하려다가 웃음소리에 이끌려 함정에 빠지게 되었다. 드론은 그들의 웃음에 지쳐 결국 작동을 멈췄다.

마을 사람들은 웃음과 유머로 이긴 승리를 축하하며, 평화롭고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사마리아 마을은 세계에 웃음을 전파하는 곳으로 이름이 알려지게 되었다.

"쓰러져 있는 사람 아리랑치기하던 세계"의 사마리아인듯

설마 함무라비 법전을 착한 사마리아인 법이랑 햇갈린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짠가?

IS랑 아프간국민을 같은선상에 둔다는건

남한에 침투한 북한군이 테러일으켰다고 서울에 사는 개붕이 드론으로 쏴죽이는거랑 같다

명분이랑 민간인으로 위장해서 민간인 공격 안한거

딱히 다를건 없네

?? 애초에 민간인 대상 테러랑 민간인을 테러리스트라고 오인해서 생긴 사건이 비교가 됨? ㄹㅇ 궁금해서 물어봄

맞는말엔 댓글 절대안담ㅋㅋ

대놓고 민간인 노린거랑

테러단체인줄 알았는데 때리고보니 민간인이었던건 엄청난 차이가 있는데 비교할걸 비교해라

비교는 해도 된다 아녀?

의도가 다르고 결과는 같지

그리고 좀 진지빨면 역사상 가장 어이없는게 아니라

아프간-이라크 전쟁 내내 저런 사건들 비일비재했음

그렇다고 사과를 하는 것도 아니고 보상이라도 제대로 주는 것도 아니었고

확실히 중,러가 패권잡을바에 그나마 미국이 낫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