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눈치 빼고도 어느정도 맞는 말.

인생을 폭 넓게 살려면 그게 맞다.

환경이 다름. 의지만으로 안되는게 있음

공포심 주입이 엄청나지

ㅈ도 모르는 새끼들이 아가리를 너무 털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경력 개좆인수준이더만ㅋㅋ

개 피곤한 비교문화, 서열문화부터 없애야 함. 이런거 안 고치면 출산율 어림도없지 ㅋㅋㅋ

맞는 말인듯 씁쓸하다

부모세대의 영향도 크다고봄

자식세대가 더 잘살길 원하는 마음이 안좋은쪽으로 발현된거지

부모가 어떻게 살아도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거 키웠으면 분명 덜그랬을듯

열등감에 쪄든놈들이 남한테 지랄를 하는게 문제임.

우리나라는 다양성이 없는게 크게 작용했다고 본다

개인의 아이덴티티를 사회적으로 획일화시키고 거기에 부합하지 못하면 실패자 패배자로 낙인 찍고 가장 가까운 가족들부터 꼽주기 시작하니 누가 버티냐ㅋㅋ

시발롬들아 나만 진짜 망한거였냐!??

일단 스스로 내 인생은 망했다 하고 사는 사람이 많음

불과 몇십년전만 해도 고등학교 진학조차 형편이 안되면 힘들었던 시대임 삼남매 넘어가면 딸은 그냥 초졸중졸되는 경우도 많았음 그런 세대들이 고도성장을 거치며 중산층으로 편입되니 자식들한테 못다한 욕망을 투사시킴 내자식만은 어떻게든 대학졸업시키고 화이트칼라로 키우고 싶어함 그리고 그 자식들도 부모세대의 욕망을 내면화시킴 그 다음 세대도 마찬가지… 그래서 지잡대 같은 말도 만들어짐 압축성장으로 단 두세 세대간의 생활수준과 문화의 차이가 너무 커져서 생겨나는 현상임 누구탓도 할 수 없다고봄

뭐만하면 잘된놈이랑 비교해대는디 저런놈이 잘나고 난 못났어ㅠ 하면 옆에서 응원해줘야하는데

똑같이 맞아 넌 망했어 해버리는데 누가 버팀ㅋㅋ

인생 망하는 테크가 많다기보다 몇가지 성공 테크 빼곤 다 망이라고 해서 그럼

지역도 망테크가 있고 차량도 망테크가 있고 심지어 걸친 옷도 망테크가 있어서

망테크탄 사람은 이유도 모르는 혐오를 견뎌내야함

상의5%가 아니면 망한것이기 때문에 틀린말이 아니다

열등감이 아니라 진짜 망한게 맞습니다

연봉 상위20퍼 아니면 망한건데 80퍼는 망한인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