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시로라는 회전초밥집에 이런 테러 영상이 올라오고 나서

 

 

 

 

 

 

 

 

이 사건으로 스시로 주식 폭락하고, 회전초밥 업계 전체에 대한 위기감이 증폭되는 상황이 되었는데

 

 

 

 

 

손님이 간장통 입구에 혀를 대는 등의 민폐행위를 당한, 아킨도 스시로가, 1일, 공식트위터에 ＃スシローを救いたい(스시로를 구하고싶다)

수많은 응원의 목소리를 받아 대단히 갑사합니다' 라며 트윗하였다.

 

 

「눈물이 날 정도로 감사의 마음이 가득합니다」라며
「맛있는 초밥을 안심할수 있도록 제공하기 위해, 저희가 할 수 있는 한,
고객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아킨도 스시로 사장 니이 코이헤이'」

라고 메시지를 전했다.

이 투고에는 「스시로는 나쁘지 않다」「힘내라」「회사로써, 의연한 대응을 해야 한다」등 2시간동안 2000건 가까운 코멘트가 투고되었다.

 

 

 

 

 

이전에 스시로에서 알바를 했던 사람들이나, 주변에 스시로를 자주 갔던 사람들이,

 

 

'먹어서 응원하자' 는 느낌으로 인증샷 올라오기 시작하더니,

 

 

이 해쉬태그가 퍼지면서, 곤경에 빠진 스시로를 돕자! 라는 느낌으로 손님들이 늘어나기 시작하고 있다고 함..

 

 

대부분의 점포에서 레일은 비워두고, 태블릿으로 주문하면 점원이 가져오는 방식으로 바꿨으며.

 

 

문제의 시발점중 하나였던, 간장 등의 조미료와, 접시, 컵은 직원에게 말하면 새것으로 교체해준다고.

 

 

 

 

일부 유명 유튜버들은 스시로 가서 혹시나 뻘짓 하는 사람 없는지 감시하는 사진, 영상을 올림.

위 글은 유명 유튜버 하지메 사쵸.

 

 

 

그리고

 

 

 

대기열까지 생기면서

 

이런 말이 나올정도로 대성황중.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SNS의 단점을 장점으로 극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