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체관극 선호자로써 봉지과자 쳐먹는 새끼들 아구창 마려움 ㄹㅇ ㅋㅋ 존나 뿌시럭대노

난 팝콘 안먹지만 팝콘 씹는 소리도 시끄러운데 영화는 보고싶은 사람이면 홈씨어터 설치하는게 맞는거 아니냐 ㅋㅋㅋㅋ

극혐인건 폰으로 눈갱하는사람하고 애들 뛰어다니는거 존나 싫음

영화 시작 전에 다 먹어버려서 상영관에선 콜라만 빨고 있는게 국룰 아니었나 ㅋㅋㅋ

글을 어떻게 저렇게 짜증나게 쓸수가 있는거지..

줄임말 어원 해석보소 ㅋㅋㅋㅋ

어느정도 소음은 감안해야지

사람이 200명까지도 있을수있는 곳에서 아무 소리, 방해 없이 볼수있다는거 자체가 꿈같은소리

단 주의는 줄 수 있고 스스로 인지해서 멈출줄알아야지

팝콘은 그나마 양반임

치즈볼 과자 처먹는 인간들은 냄새랑 소리 개민폐임

뒤졌다 8시에 영화보러가는데 kfc 치킨 딱대라 ㅋㅋ

저게 신경 쓰이면 영화관을 가지마

어쩌라고 집에서 혼자보던가

진짜 피곤하게 산다

그럼 영화관에서 매점 없애달라고 하던가 ㅋㅋㅋㅋ

그럼 영화 한편에 5만원이상 내야할듯 그때도 시체관극 하고 싶다 하려나

애초에 나쵸도 파는 데가 영화관인데 과하지만 않으면 소음 못 참고 지랄하는 애가 더 병신이지

마지막 2줄이 핵심이군...

집에다가 홈시어터 설치하던가.

그게 싫으면 대관하던가

꼬우면 대관하세요 ㅅㅂㅋㅋㅋㅋㅋ먹으라고 해놓은건데 지랄이 짜요 아주

집에서 쳐보던가 대관을 하세요 ㅋㅋ

평소에는 신경도 안 쓰이는데 가끔 영화 소리가 묻힐 만큼 호로로로록 쳐빨거나 쨥쨥쨥쨥쩝쩝쪕 거리면서 쳐먹는 애미없는 새끼들이 있긴 함

걍 집에서 나가지마

지랄하네 시 팔 영화관에서 팝콘콜라먹지 뭐먹음? ㅋㅋㅋㅋㅋ 영화하면 팝콘 그림그리고 상영관그림그릴정도로 기본적인건데 ㅋㅋㅋ

관크 ㅇㅈㄹ

난 아직도 기억나는게

이미테이션게임 보러갔을때 사람들 와그작와그작 팝콘, 콜라 먹다가 그 앨런이 술집에서 어쩌구저쩌구 러브레터 코드 듣고나서 다같이 후다닥 뛰어가 대입시키고 기계 돌리는 장면이었거든?

근데 그게 한 10초동안 철컹철컹하면서 돌아갔어

그러다 척! 멈추면서 고요해지는데 사람들 팝콘, 콜라 먹던 소리 싹 사라지고 적막 흐르는게 소름 돋았음 ㅋㅋㅋㅋㅋㅋ

난 팝콘, 콜라소리 좋아..

공포 영화볼때 긴장해서 팝콘이랑 콜라먹다가 와작와작 쪼로롭 거리면 눈치보여서 팝콘은 뿔리고 콜라는 뚜껑 열어 먹었는데 ㅠㅠ

처먹을 때 아가리 닫고 먹으면 소리 안 나서 괜찮

애초에 상영관이 그런덴데 뭐 어쩌냐.

개인적으로 소리에 민감한 편인데도 극장 팝콘 소리는 별 신경 안쓰이더라.

핸드폰 불빛이 신경쓰이지.

15000원으로 별 호사를 다 누릴라 하네 다중이용시설에서 거지새낀가

인도는 극장에서 다같이 춤추면서 본다고 하던데

먹느냐고 가 어느나라 말이야 씨발?

헤드폰 연결 시키는거 아직 안나왔음? 그거 만들면 해결인데

그럼 매장에서 팝콘콜라 팔지말게 하던가 전세를하던가 ㅋㅋ

신경쓰이는거 이해하는데 뭐 시발 얼마짜리 본다고 ~~만원인데 말이죠.. 이러고 앉았네 ㅋㅋㅋ

진짜 개또라이새끼ㅋㅋㅋ

병신같아 ㅋㅋㅋㅋㅋㅋㅋ

지 부모가 쩝쩝거리면 한소리할 것들이네

왜 뭐 쳐먹으면서 보노 이해안됨

집에서 헤드폰 쓰고 넷플릭스나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