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좆같은 변기를 아직도 사용한다?

회사가 변기도 교체 안해주는데 사원들 복지는 신경쓸까?

나 회사 화장실가면 놀랍게도 비대, 양변기, 화변기 다 있는데 일부러 화변기에서 싸는데...엄청 잘 나와...ㅜㅜ

근데 딱봐도 좆소 취직했다 탈주한거 같은데 막막할게 있나 ㅋㅋ

화장실 못해도 한번 이상은 가는데

저따구이면 화장실도 문제지만

저거 하나로 회사 전체를 볼 수 있음 ㅋㅋㅋ

화장실 관리 하나 안한 회사가 다른게 뭐가 있겠어

한번만 적응하면 오히려 저게 더 좋음 ㅋㅋ

저기에서 똥싸면서 폰하면 다리가 너무 저려...

저거 씨발 똥이 그대로 노출되어있어서 물내릴때 똥 보이는게 제일 좆같음

화장실 저거도 안바꾸는데 회사가 잘 돌아가겠냐 싶음 ㄹㅇ

구멍뚫린 간이의자 갖다놓고 싸면 안되나

저 변기를 쓰는건 변기가 문제가 아니라는거임ㅋㅋㅋㅋㅋ

변기가 저거면 화장실 전반적인 상태도 아마..

근데 저런거 보통 오래된 건물에나 있지않남?

임대해서 쓰는 사무실 같은 곳 같은데

다른 건 다 좋은데 딱 하나 화장실만 저렇다면 그것 때문에 취업 포기하는 건 오버한다고 보일 수도 있지. 그러나, 현실에 그런 회사는 존재할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봐도 됨.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화장실조차 저 모양이면 여러모로, 특히 직원 복지 관련해서는 그냥 개판일 가능성이 높음. 그러므로 도망치는 게 맞음. 그리고 사실 그냥 화장실만 봐도 좆같아서 도망치는 것도 뭐 난 인정임ㅋㅋ 중대사항 맞잖아ㅋㅋ

회사가 다 좋은데 변기만 저럴리가 없다 ㅋㅋㅋㅋ 나가길 잘한듯

화변기라는게 실은 일본에서부터 온 것이거든요

보통 화장실이 저러면 다른곳도 비슷할 가능성이 있어서 탈주 ㅇㅈ입니다

비데까진 바라지도 않는다 양변기정도는 설치해놔라 돈 얼마나 한다고...

저거 엄청 불편하고 다리아파서

후딱 일보고 나오는데

평소보다 양이 많이나옴 ㅋㅋ

그리고 내 똥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져서

별로 선호하지 않음

물도 잘 안내려가고…

저것보다 더 최악인건

화장실이 복도에있는게 아니라 사무실 안 구석에 있어서

용변소리 밖으로 다들리는곳 그런곳이 최악

5분 고민하냐 칼퇴사하냐의 문제로 갑론을박인거지? 이게 고민거리냐 나같으면 1초컷 내고 퇴사한다

화장실 수준 보니 개좆소가 틀림없다

화장실이 구리면 옆 건물꺼 가면 되잖아.

꼭 그 건물 화장실 가라고 누가 칼 들고 협박하는 것도 아니고.

알바면 참는데 회사가 저따구면 ㅋㅋㅋ

요즘 회사들은 사무실 인테리어나 화장실 관리도 철저히함ㅋㅋ 규모 좀만 되는 회사 가봐도 저런 변기는 커녕 비데 없는 곳이 없다 저런 화장실인 회사는 안가는게 맞는듯

좆같긴한데 일 그만둘 정돈가

이해가능 ㅇㅇㅇㅇㅇ

저것만 보고 회사 그만두는게 정답은 아니지만, 저런 변기로 되어있는 회사면 일찍 그만두는게 무조건 이득임 ㅋㅋㅋ

좆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