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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수입) 옆집에 사는 임산부가 우리 집에 온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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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개의 댓글

2022.12.26

트위터에서 말하니까 걍 혐오 조장 같음

대다수 임산부들 저렇게 개념없을거라 믿고싶지않다

8
2022.12.26
@천로역정

노키즈존이 왜 생겼는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길바란다.

10
2022.12.26
@천로역정

존나믿고싶지않지만 주작아닌것같긴함.

1
2022.12.26
@천로역정

세상에 저런 주작이 있을까 싶은건 대부분 사실이더라

2
2022.12.26
@천로역정

혐오 조장 같지만 이게 그 남매 근친상간 같은 허무맹랑한 말 같으면서도 빈번히 일어나는 일일 수 있겠더라고. 한국남성 첫경험이 가족이다라는 통계보면...

0
@태평양돌고래

위와 상관도 없는 근친을 꺼내는 게 이상하다 싶었더니 가입정보일 과학이네

0
2022.12.26

아무리 사회에 미친놈이 많다지만 저건 소설 수준을 넘은거같은데 출처도 트위터 다 보니 임산부 혐오조장 하려고 쓴 소설같음

3
2022.12.26

난 8년정도 전에 와이프가 2인용 탁자 나눔하는거 같은 동네 임산부가 받으러 왔는데 ㅋㅋㅋ 자기 임산부이고 남편은 허리 수술해서 못 든다고 나보고 탁자 들고 자기차에 실어달라고 하더라 ㅋㅋ 엘베없던 다가구 주택이라 낑낑거리면서 실어줬더니만 감사하다는 인사도 안하고 그냥 가고 ㅋㅋ

5
2022.12.26
@중년아죠씨

물건도 공짜 배송비도 공짜ㅋㅋㅋ

1

 

빌라살때 필로티 주차장, 낮에만 차좀 대겠다고 하던 옆집 가게 아짐마, 30대중반 정도 였고 애기도 있었음.

-호의 베풀어서 출근한뒤에는 주차장 쓰라고, 아짐마는 거기로 출근 하니까 난그게 참 효율적이라고 생각 했었지

2달인가 지나서 퇴근 하고도 차는 주차 되있고 가게는 잠겨 있고 전화 안받고,

거기는 수시로 딱지 끊는 자리여서 공영 주차장도 멀고해서 에라 모르겠다 했는데 딱지 날라옴.

아줌마 한테 말하니까 미안하다고 어제 급한일 어쩌고 -네,네 담부터는 ㅎㅎ 넉살 좋게 넘어 갔더니

- 그뒤에도 뭐 어디가서 안된다, 뭐 지금은 거기 갈수 없다 등등 짜증나게 하길래

자리 반납 시킴. 야박하다 지랄했지만 미안합니다. 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음

 

결론: 호의 함부로 베풀지 말자.

 

11
2022.12.26

나도 당근 누가 나눔달라길래 안쓰러워서 이것저것 챙겨서 팔 물건도 그냥 곁들여서 나눠줌

 

다음날 더 나눠줄 물건 생각나서 안부인사부터 했는데 읽씹. 오후에 또 말걸었는데 읽씹

 

다른 구걸글은 또 꾸준히 올리고 있길래 걍 차단함

4
2022.12.26

창조혐오 주작글ㅇ이지

0
2022.12.26

아하 사람 자루걸러가면서 허러는 거구나

0
2022.12.26

나는 육아용품 장난감 무료나눔했는데 받아가신분이 먹으라고 배를 몇개 주더라.

근데 배에 칼이 안들어가 .완전돌배였던거.

전화해서 다시 가져가랬지

0
2022.12.26

애 있으면 사회적 질서 개무시 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부모들 몇명봐서 거짓말같지 않네 ㅎㅎ

0
2022.12.26

이게 뭔 주작이냐 ㅋㅋㅋㅋㅋ 실제로 저런경우 있을수있다.

지금 옆집부부 실제로 말 나눠봤을땐 정상이였는데 어느날 자꾸 우리집쪽하고 계단에 소금이 자꾸 뿌려져 있는거임. 그래서 집문앞에는 내가 다 치우곤 했는데 퇴근날 계단 청소하는 아주머니랑 만남.

아주머니는 처음에 옆집앞은 소금없고 우리집+계단에만 소금 뿌려져있어서 우리가 뿌린줄 알았는데 청소하다가 옆집에서 뿌리는거 목격했단다...혹시나 싶어 옆집 물어봤는데 지들이 뿌린거였음. 정확히는 남편은 모르고 있었고 아내가 뿌림... 젊은 사람이 무슨 ㅅㅂ..전단지 지들 문에 붙은거 내 쪽에 버릴땐 그러려니 했는데 후....

하튼 노키즈존 이런게 괜히 있는게 아니다.. 상상이상으로 미 친 새끼들 많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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