붐업 👍

나이들면 개뜨신물도 좋아서 ㄱㅊ

니가 진짜 잘하는 수전을 안가봐서 그래

뜨거운 물에 몸을 적응시키면 된다

그림 귀엽닼ㅋㅋㅋㅋ

주택은 풀로 해도 안뜨거워 ㅠㅠ

그림 개귀엽

온도랑 수압 별도 밸브 수전이어서 행복하다

(/-_-)/~ㅛ

온수를 37도로 맞추면댄다

보일러 온수 온도를 좀 낮춰라.

온수 최대로 틀었을 때 딱 적당한 정도로 맞춰놓으면 됨

온수를 안쓰면 해결된다

우리집 아침마다 온도조절 넘 힘들다.

왼쪽으로 최대한꺽으면 미적지근하고

그상태로 수압낮추면 개뜨겁고

상하좌우 컨트롤을 다해야 적정온도로나옴

제일 힘든 부분은 따신물을 맞고 있으면 욕실에서 나가기 싫은 것이지

제일 좋은 방법은 온수 최고 온도로 해놓고 샤워기를 벽에 걸고 최대한 멀리서 샤워하는거다. 뜨거운 물이 멀리 오면서 적당히 식어서 샤워하기 알맞은 온도가 되고. 화장실의 온도도 샤워하기 적당한 수준으로 따듯해진다.

모든 아마추어들이 붐베만을 노리고 그림판에 끄적이던 그 시절 게시물같네

차가운 물로만 샤워해도 괜찮은 기온의 지역에 살면 된다

뜨시게 틀어놓고 등 조지고 있다보면 알아서 식음 ㅋㅋ

섊 ㄱ-

붐따 썗

주방용으로 수전 끝에 달아서 쓰는 온수기 있던데 쓸만하려나

요즘 보일러는 최고온도 조절돼서 걍 42도쯤 맞춰두고 수도꼭지 뜨거운쪽으로 최대한 돌려서 틀면 딱 좋은 온도 됨

항상 온수 끝까지 돌려서 쓰는데 요즘 온수 48도 맞춰놓으니까 뜨끈하니 딱 좋더라

끼이익

린나이 38도로 맞춰놓고 하면 그 온도로 고정이다 ㅅㄱ

ㄹㅇ 왤케 힘든거야

군대에서 유일하게 배운것.

샤워기 물온도 미세 조정 능력

수평수포 수직수포 망할것 ㅅㅂ

요세는 그냥 적당하게 잘나오지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