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 sns를안하게 되던데 대단하네

짤리겠네 ㅋㅋㅋㅋ 꺼어억

아오 진짜 용어 절케 쓰는거보면 내가 정신병 걸릴것 같다;;

나도 저기 일하는데... 이병원에 저런 사람이 있었구나

다이소에서 천원짜리 물건을 팔면서 진상을 만나도

sns에 올려서 고로시 한다는 생각을 못할거같은데

하물며 사람목숨 달린곳에서 저 ㅈㄹ을 한다고?ㅋㅋ

싸그리 짤라야지 저건

일하는중 인스타 + 브이로그 몰입하는 사람은 음 글쎄......

익파가 먼가했더니 사망 ㄷㄷ;

뭔깡으로 ㅋㅋㅋ

지방 안좋은 나온 간호사랑 소개팅한 거 생가나네 자기도 전문직이라면서 의학용어 몇 개 말하면서 이야기하는데 ㅋㅋㅋ 안그런 사람도 많겠지만 간호사들 허세도 심하고 직업올려치기도 심한 듯

중환자실에 일한다고 온갖 티는 다 내는데… 에휴…

진짜 미친년이네

힘들고 고된 직업인거 알지만

이건 아니지...

지적 허영심은 둘째치고,

사람을 고깃덩어리 취급하네....

일이 안맞으면 그만 두던가

심하네..

저런 걸 왜 공개적인 데다 도넘게 표현하는지.. 이해가 안 가네

엘튜브 정맥주사 지들한텐 쉬운업무일거 아니야 뭔 귀찮다고 지랄인지

저런거 인스타에 적는이유

자기 업무 스트레스를 수다떨며 풀수있는친구가 없어서임

거기에 의료윤리도 박살나있는거지

가족이 중환자실 입원했다가 일반 병실로 이동하는데 엉엉 울더라. 중환자실 간호사들 면회시간에만 천사같이 굴고 면회시간 끝나면 그때부터 표정부터 싹 바뀌고 일부러 꼬집기도 하고, 여러 일이 있었다는데 의식이 또렷한 와중에도 해코지 당할까봐 무서웠다더라. 의식 없을땐 얼마나 더 심했을지 상상도 안감...

유독 간호하는애들 SNS 생색심하더라 내주변만봐도 그럼

저렇게 직업윤리 개박살난 애들 때문에 다들 싸잡아 욕먹는거지. 이제 익숙해져서 딱히 기분 나쁘진 않아. 전문직이니 뭐니 다 필요없고 그냥 간호사당 환자 비율만 좀 줄여줘.

아.. 확실히 간호사는 좀 인식이 천해진거같다.

다른 한편으로는 약간 이해가 됨.

간호사들 잠도 못자고 중환자 투정에 보호자 진상에 버티고 있는게 신기 할정도임.

잘못 된 행동이긴 한데 겪어보지 않고 너무 욕하진 말자!!

3자가 볼땐 아픈 사람을 안타까워 하지 그 보호자나 간호 해주는 사람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더라!

이게 현실이라서 ㅠㅠ

뭘 또 억까하나 싶었는데 대구빡이 심히 좀...

와,,, 무슨 생각으로 저걸 블로그에 올리냐

와 너무하네 진짜

아주 시발년놈이네 시팔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