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이제 고삐리가 된 게이야.. 이제 공부도 열심히 해야하고 그런데 , 이러고 있네...
그날은 싸늘한 공기가 불길한 예감을 나에게 말해주는듯한 날이였다
어짜피 예비소집일이라 강당에서 모여서 임시반 알려주고 임시반에서
이런저런 배치고사나 뭐 그런거에 대해 알려주는 날아라 금방 끝날거고 별것도 없었지만 가슴 깊은곳에서 긴장감이 생기긴 했지
남녀공학이라 예쁜여자애나 그런 시시껄렁한것따윈 생각도 안했지
암튼 난 차가운 아침공기를 마시며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다
좀 쫄려서 학교 생감새나 주변환경, 강당에 대한 위치묘사는 건너뛸게
매인 내용은 틀린게 없으나 세부적인건 틀랄수도 있어, 처음간 학교 모습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암튼
난 강당에 앉아서 아는애들아랑 인사하고 예비반듣고 뭐 이런저런 유인물 (이때 자전거타고와서 가방도 없어서 한손으로 들고왔다...
개고생 ㅅㅂ ) 받고 예비반 (난 2반) 으로 갔다 아는애들옆에 앉으려고 했는데 번호순이라더라... 내가 남자 마지막이라 여자애 옆이더라
애가 근데 좀... 놀..게 생겻다, 암튼 배차고사 두발 교복 공부 어쩌구 저쩌구 하고 담임은 아닌 이상한 사람이 주저리 주저리 함
이런건 주로 강당에서 하던데 임시반이 내신순으로 배치한건가 , 암튼 반마다 약간싹 말이 달랐다 함
난 연설에 계속 집중했고 내 짝이 끙끙거리는걸 못봤지, 그러다 그기 점점 심해지더라
시간이 지나고 그 연설이 극에 달했을때 내 옆에 앉은 짝의 끙끙이도 강해지더라, 불편한 정도로
그러다 걔도 힘든지 그 쌤한태 말하더라, 양호실간다고, 하지만 먼가 초반에 약해보이면 안된다는듯
그 쌤은 절대수비를 하더라,
그러다 짝의 끙끙이가 심해지고 웩웩거리니까 누굴 같이보내려고 주변을 훝더니
누굴 찍더라.... 그게 누군진 뻔하지,
짝........ 이지
근데 쌤이 날찍으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주변둘러보다 여자한명을 찍고 걔랑가면 안되요
시전함, 기분 살짝 나빳다
하지만 쌤은 농땡이를 생각하고 철벽방어를 시전함
튀면 내가 제압이라도 해주길 바라는거겟지
난 속으로 짜증내면서도 그 애가 걱정되보이는 표정을 짓고
양호실로 빨리 갈려고 했다, 근대 그 애가 날버리고 존나 뛰더라
ㅅㅂ... 존나 개망했다, 저년이 튀고 난 얼마나 깨질까... 그리고 저년은
미친년인가 싶었지, 추노할까 싶었지만 그년은 레알 상상이상의 속도로 뛰었고
허약한 난 저년을 잡으면 저년의 인맥에 좆될수도 있으며 저년을 잡아봤자 못 데려간다
싶어서 ㅈㅈ 치고 가려고 했는데 그 순간 중앙계단에서 뒤치기 자세를 하는 그년의 실루엣을 봤다..
그년이 계속 그자세를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어디로 또 뛰어가더라
뭐했는지 전나 긍금해서 중앙계딘쪽으로 갔지,
그쪽에 다가갈수록 그것 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선명해지더라,
토 사 물.... 난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못된 쌤, 같은 생각만 했을뿐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근데 토사물을 보니 생각이 확 바꿨다,,,
토사물을 보니까 음식물은 없는데 약간의 묽은 이상한 형체와
그게 보였다. 정액.... 내가 맨날 보고 느끼던 그 정액이였다....
후.... 결국 그년이 내가 그걸 봤다고 생각해 날 조지지 않게 하고
후한이 있어 내가 좆되는 일이 없게 난 서둘러 반에 들가서 쌤한태 걔가 토했고 걘 양호실 갔고 토 닦아야 한다고 귓말하고
대걸레 가져가서 닦고는 그애한태 아무한태도 말 안할거고 내가 다 닦았으니까 걱정말라고하고 왔다..
아직까지도 긍금한게
걔가 정액을 아침에 먹었다 쳐도 그게 거이 2시간동안, 토 할때까지 남아있냐는거다 ... 학교에서 한거면 진짜..
그날은 싸늘한 공기가 불길한 예감을 나에게 말해주는듯한 날이였다
어짜피 예비소집일이라 강당에서 모여서 임시반 알려주고 임시반에서
이런저런 배치고사나 뭐 그런거에 대해 알려주는 날아라 금방 끝날거고 별것도 없었지만 가슴 깊은곳에서 긴장감이 생기긴 했지
남녀공학이라 예쁜여자애나 그런 시시껄렁한것따윈 생각도 안했지
암튼 난 차가운 아침공기를 마시며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갔다
좀 쫄려서 학교 생감새나 주변환경, 강당에 대한 위치묘사는 건너뛸게
매인 내용은 틀린게 없으나 세부적인건 틀랄수도 있어, 처음간 학교 모습은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암튼
난 강당에 앉아서 아는애들아랑 인사하고 예비반듣고 뭐 이런저런 유인물 (이때 자전거타고와서 가방도 없어서 한손으로 들고왔다...
개고생 ㅅㅂ ) 받고 예비반 (난 2반) 으로 갔다 아는애들옆에 앉으려고 했는데 번호순이라더라... 내가 남자 마지막이라 여자애 옆이더라
애가 근데 좀... 놀..게 생겻다, 암튼 배차고사 두발 교복 공부 어쩌구 저쩌구 하고 담임은 아닌 이상한 사람이 주저리 주저리 함
이런건 주로 강당에서 하던데 임시반이 내신순으로 배치한건가 , 암튼 반마다 약간싹 말이 달랐다 함
난 연설에 계속 집중했고 내 짝이 끙끙거리는걸 못봤지, 그러다 그기 점점 심해지더라
시간이 지나고 그 연설이 극에 달했을때 내 옆에 앉은 짝의 끙끙이도 강해지더라, 불편한 정도로
그러다 걔도 힘든지 그 쌤한태 말하더라, 양호실간다고, 하지만 먼가 초반에 약해보이면 안된다는듯
그 쌤은 절대수비를 하더라,
그러다 짝의 끙끙이가 심해지고 웩웩거리니까 누굴 같이보내려고 주변을 훝더니
누굴 찍더라.... 그게 누군진 뻔하지,
짝........ 이지
근데 쌤이 날찍으니까 똥씹은 표정으로 주변둘러보다 여자한명을 찍고 걔랑가면 안되요
시전함, 기분 살짝 나빳다
하지만 쌤은 농땡이를 생각하고 철벽방어를 시전함
튀면 내가 제압이라도 해주길 바라는거겟지
난 속으로 짜증내면서도 그 애가 걱정되보이는 표정을 짓고
양호실로 빨리 갈려고 했다, 근대 그 애가 날버리고 존나 뛰더라
ㅅㅂ... 존나 개망했다, 저년이 튀고 난 얼마나 깨질까... 그리고 저년은
미친년인가 싶었지, 추노할까 싶었지만 그년은 레알 상상이상의 속도로 뛰었고
허약한 난 저년을 잡으면 저년의 인맥에 좆될수도 있으며 저년을 잡아봤자 못 데려간다
싶어서 ㅈㅈ 치고 가려고 했는데 그 순간 중앙계단에서 뒤치기 자세를 하는 그년의 실루엣을 봤다..
그년이 계속 그자세를 하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어디로 또 뛰어가더라
뭐했는지 전나 긍금해서 중앙계딘쪽으로 갔지,
그쪽에 다가갈수록 그것 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선명해지더라,
토 사 물.... 난 그때까지만 해도 그저 못된 쌤, 같은 생각만 했을뿐
별다른 생각이 없었다,
근데 토사물을 보니 생각이 확 바꿨다,,,
토사물을 보니까 음식물은 없는데 약간의 묽은 이상한 형체와
그게 보였다. 정액.... 내가 맨날 보고 느끼던 그 정액이였다....
후.... 결국 그년이 내가 그걸 봤다고 생각해 날 조지지 않게 하고
후한이 있어 내가 좆되는 일이 없게 난 서둘러 반에 들가서 쌤한태 걔가 토했고 걘 양호실 갔고 토 닦아야 한다고 귓말하고
대걸레 가져가서 닦고는 그애한태 아무한태도 말 안할거고 내가 다 닦았으니까 걱정말라고하고 왔다..
아직까지도 긍금한게
걔가 정액을 아침에 먹었다 쳐도 그게 거이 2시간동안, 토 할때까지 남아있냐는거다 ... 학교에서 한거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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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섞은오줌
존나 기다렸다 미친새끼야!!
얌츤츤
프린키피아
K.2
설마 내가 정액을먹엇겠니?
고양이시발새끼
수미는감자야
자괴감 존나 든다
저크고아름다운
가래침 같은거 엉키면서 그렇게 보였던거 같다.
붉은 이상한 형체가 있었다며
각혈같은거지
정액을 먹은걸 그때까지 웩웩거리면서 참고있다가 토했겠음?
아마 그 여자애는 진짜 어디가 아팠던것 같은데?
넌이미부멉이다
저크고아름다운
김치슨
멍멍멍
정글순규
걍 먹은거 없어서 위액만 나온거 아님?
상식적으로 정신없는 예비소집일 날에 갑자기 누구랑 ㅅㅅ를 하냐;;
투람바르
밤꽃냄새면 정액 맞는데
나는야 개드리퍼
L2E
수미는감자야
죽을뻔한적도 있는데..
이새끼좆같다
용량측정기
수미는감자야
교무실엣 빌려서 오더라
전설의중국요리
특이한아이디
닉값탐색기
블랙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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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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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는 썰 알아서 내려라 고로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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