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감이 없어서 그러지... 그럴땐 책임을 지도록 만들어 줘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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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무청 인스타에 인근 맛집 소개하는 곳임

병무청에서 일하는 새끼들은 다 병신새끼들이라고 보면됨 ㅋㅋㅋ

몇년도인지 얘기는 안 하겠는데 병무청 ㅅㅂ년 생각만 하면 아직도 빡침

대학교 1학년만 마치고 군대 갈려고 병무청에 지원하러 감 사람 엄청 많아서 불가

알바하며 지내다가 이때쯤이다 싶어서 다시 갔는데 기집년이 민원인이 바로 앞에 있는데도

거의 20분을 통화하면서 거의 정확하게는 18분 몇초인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암튼 좃나 기다리게 한다는 거 자체가 문제 아닌가? 차례되서 바로 앞에 있는데

미안하다는 말 한 마디도 못 들어 봤고 좃나 틱틱 거리길래 쌍욕 박기 직전에 다른 직원 옴

어쨌든 이 때도 지원 불가 ㅅㅂ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하다가 공군 지원 하기로 함

성남 공군 비행장 가서 면접 받기로 함 예를 들어 면접 날이 총 5일간인데 그 때 마침

하던 알바가 갑자기 개 바빠져서 결국 마지막 날 가게 됐는데 면접 없음

병무청 빡대갈년이 날짜 잘못 가르쳐 줌 이 날 성남비행장 입구에서 군인들 앞에서

지랄발광하다가 병무청 쫓아가서 그 미친년 내놓으라고 발광하다 끌려가서 진정 조치 당함

이 날 진짜 열이 골수까지 뻗쳐서 잘 기억도 안 남 그래서 추천 해준게 병무청인지

다른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운전병 지원해서 결국 육군 운전병으로 12월 입대함

얼마나 ㅂㅅ이면 병무청에서 일할까ㅋㅋ